남자친구 부모님 위급,,

쓰니2023.11.23
조회309
너무 속상하고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다가 이렇게 글 써봅니다..여기에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잘 몰라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현재 9개월 정도 교재 중입니다.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어제 아침에 위급하다고 하셔서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올라가셨어요,,
응급실에서 좀 괜찮아지셔서 어제 저녁에 일반 병동으로 입원 하신하고 했는데 어젯밤에 의식도 없으시고 자가 호흡을 못하신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어머님은 어렸을 때 일찍 돌아가시고 형제도 없어서 혼자인 상태입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같이 있어주겠다고 하였는데 같이 있으면 더 힘들 것 같아서 저를 안 보고 싶다고 하네요,, 충분하게 남자친구 입장 이해합니다ㅠㅠ 제가 옆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위로를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남자친구 말로는 느낌이 이번 주 안으로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해서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도 아버님 일어나실 때까지 옆에서 잘 지켜주자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위로를 해줬는데 제가 옆에서 이렇게 위로를 해주는 게 남자친구 입장에서 많이 부담스러울까요,,? 안 그래도 정신없는데 저로 인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해주고 싶은 이유는 남자친구 옆에 아무도 없는 게 속상해서 혼자 두고 싶지 않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