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 알바생입니다… 근무를 하다보면 “혼자 있어?” ,“혼자에요?” 라고 물어보는 할아재, 아재, 할배들이 있어요…
한달에 6번이상은 질문 받아보는거 같고
자주 오는 사람중에는 2명이 유독 계속 물어봐요…
아침에 같이 근무할때는 절대 안 물어보고 혼자 근무하는 낮~ 저녁시간때만 와서 물어보고 가네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방금은 어제온 아저씨가 오늘 다시와서 혼자냐고 물어보던데
오늘 갑자기 미리 나온 직원분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어우; 아니네;;” 이러고 나갔어요…
진짜 역겨워요 혼자면 뭐 어떻게 하려고요? 범죄저지르려고요? 너무 무서워요…
이것땜에이 야간알바에서 오후~저녁조로 바꾼건데 너무 소름돋네요……
전에는 친절하게 대답해준적도 있는데 뭐 사주거나 이런것도 없고 대답만 듣고 갔어요 (뭐 응원차 그러나 싶어서…)
왜 물어보냐는 말에는 암말도 없이 나간 사람도 있고요…
오늘 저 말듣자마자 왜 물어보냐고 따지려다 할일이 많아서 그냥 보냈는데 너무 너무 소름돋고 기분이 나쁘네요;
도대체 왜 물어보는거에요??? 아오 소름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