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길에서 한눈에봐도 수상해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뭐 묻는척 말을 거는데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나이괜히먹나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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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3cm 몸무게 50kg대후반인 평범한 인상의 여자 사람인데요.길에서 수상해보이는 4-60대 남자 사람들이 자꾸 길 묻는척 말을 걸어와요솔직히 진짜 길을 묻는 거여도 싫을 것 같긴 한데사람 행색으로 차별하지 말자 뭐 이런 마음으로말을 하면 들어나 보는데
뭐 어디어디를 어떻게 가냐, 여기가 어디냐 이런걸 물어요촉이 너무 쎄해서 몰라요 대충 이러고 얼른 자리피하고는슬쩍 돌아봐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길 묻고 두리번 거리고 있나확인해보면 주변에 사람이 있는데도묻지도 않고 그냥 홀연히 가요.거기서 전 더 저 사람이 길을 물는게 목적이 아니었다는확신을 하게 되는데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누가 말만 걸 기미가 보여도 스트레스받고거부반응 오는데이런 일 겪으신분들, 그냥 재수가 없네 하고 마시나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