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도시락을 싸와봤어요.

ㅇㅇ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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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고공행진이라 외식하기 부담스러워

집에서 먹던데로 싸와서 차안에서 먹어요.

춥지만 나름 원효대사의 해골물을 떠올리며

" 나는 지금 남극 어느 무인도에 갇혀 5일만에

밥이랑 김치를 구했다.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라고 나 자신한테 최면을 걸어놓고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