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글 쓰게 된 이유야
최수빈이 메이드인 어비스라는 소아성애, 아동에대한 가학적인 내용이 포함된 애니메이션을 라이브에서 두번이나 언급해서 논란이 된건 다들 알고 있을꺼야. 이미 수빈이는 많은 비난을 받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추가적으로 수빈이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지키기 위해서 어린 모아들이 이 소아성애적인 애니메이션을 옹호하고 유해한 컨텐츠를 직접 보는 일을 멈출 수 있도록 수빈이와 빅히트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해서 이 글을 쓰는거야.
우선 라프텔에 올라와 있는 메이드인어비스 후기를 봐
페도필리아, 소아성애, 고어, 이상성욕,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너무 가학적이고 성적으로 묘사했다 등등
수많은 후기들이 이 작품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심지어 이 작품을 보고 가학성에 눈뜨게 됐다는 무서운 후기도 있어.
이 작품은 분명 문제가 있는 작품이야
근데 이걸로 수빈이가 비난을 받게 되니까 팬들이 수빈이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작품을 옹호하는 걸 좀 봐
첫번째 글을 쓴 애는 임신 출산 강간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애인걸 알 수 있어
다른 트위터글들도 소아성애 작품을 철학 작품이라고 옹호하질 않나 소아성애나 아동을 학대하는 컨텐츠는 소비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아직 가치관도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애들이 쓴걸 알 수 있어
그리고 내가 정말 충격받은건 진짜 이 작품이 나쁜 작품인지 확인해보려고 직접 본 팬들까지 있다는 거야 마지막 부분에 너무 이상한 장면을 보고 충격받은 거 좀 봐줘
이번 콘서트 예매자 통계를 봐. 투바투 팬들은 10대가 50프로를 넘어 이렇게 어린팬들이 최수빈 지키겠다고 저 작품이 문제없다. 저런 애니메이션을 보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야
최수빈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침묵하기만 하면 비난하는 여론도 계속해서 끌려나올 수 밖에 없고 그때마다 어린 팬들이 수빈이를 지키기 위해서 계속 저 작품을 옹호하고 쉴드치게 될거야
실수 한번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고 나도 그렇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난 애초에 저런 컨텐츠가 유통된거부터 문제라고도 생각해. 그래서 이 잘못 하나로 수빈이가 죽을죄를 지은것 처럼 비난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당연히 탈퇴를 원하는것도 아니야.
그렇지만 최수빈은 어른이고 공인이기 떄문에 자기 언행에 책임져야 하잖아.
모아들이 보는 라이브에서 두번이나 저 애니를 너무 재밌다고 이야기해서 모아들이 저걸 보게만든것, 또 자기를 쉴드치기 위해서 저런 나쁜 컨텐츠를 옹호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해.
나는 수빈이라면 당연히 사과할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때 아무런 대응이 없는 걸 보고 너무많이 실망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름에 더 이상은 먹칠하지 않으면 좋겠다. 수빈이가 이 문제를 언급하지않고 회피만 한다면 정말 실망할거야. 어린 모아들에게 저렇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고 침묵하는 투바투랑 최수빈이 정말 부끄러울거고 더이상 투바투를 좋아하는 것도 어려울 거 같단 생각이 들어.
그리고 빅히트랑 하이브도 어린 팬들이 케이팝을 좋아하는게 건전한 취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면 좋겠어. 많은 아티스트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문제가 뭔지 제대로 사과하고 개선 노력을 하면 오히려 사회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비겁하게 숨고 아무일도 아닌척 해서 팬들이 윤리적으로 문제있는 것을 옹호하게 만들진 마
이건 이번 콘서트 티켓 인증.. 환불할까도 고민했는데 이대로 탈덕하고싶진 않아서 판에 글 올려봐.
모아들도 제발 무작정 쉴드만 치지는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