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당하게 혼난걸로 엄마 원망하는거 비정상임?

ㅇㅇ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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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가 지금 몇시인지 속여서 학원 실수로 못간적 있는데 10살짜리가 고작 학원 하루 실수로 빼먹었다고 머리채 쥐어뜯고 밥상머라에서 개패고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내가 통화하다가 한 말 본인이 오해해서 잘못 들어놓고선 화나서 두들겨패고 편식한다고 옷걸이로 ㅈㄴ 팸
저거에 대해서 어떤 사과도 못받아봄
솔직히 가끔 생각날때마다 되게 원망스러운데 비정상임?
아니 ㅅㅂ 10살짜리가 친구 거짓말에 속아서 실수로 학원 빠진게 그렇게 맞을일임?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감
아 물론 내가 막 학대당했다 이건 아니고…평소엔 멀쩡하게 잘
지냄 내가 받은 것도 많고…
근데 아닌건 아닌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