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거 알지만 여기가 제일 아기 어머님들이 많을거 같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0대 미혼 여자구요. 1년 넘게 윗집아기 울음소리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처음 윗집 이사올땐 100일 갓넘은 애기라고 전해들어서(직접찾아온적 없음 경비실 통해서 앎) 그래.. 갓난 애기니까 하고 참은게 1년이에요. 신생아때야 새벽에도 수유해야하니까 하고 참았는데 지금은 돌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밤12시 새벽3~4시경 아침 6~7시경 이렇게 매일 매일 울어요.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도 안달래는지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씩 진짜 자지러지게 울어요. 경비실 통해서 인터폰도 해보고 편지도 써보고 솔직히 애기 우는게 맘같지 않다는건 이해하는데 돌 지난애기가 아직도 저러는게 맞나요? 낮에도 우는데 어른들 웃는소리 들리고 자지러지게 울어도 안달래는게 들려요. 때때론 애 우는데 부부싸움을 크게하거나 애기엄마가 바닥을 치면서 울어요... 이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대체 몇살 우는거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라도 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제일 큰건 제가 잠을 못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 추가 음..? 글써놓고 댓글 7개정도 달렸을때 확인하고 끝인줄 알고 확인 안했는데 주작이니 뭐니 난리가 났네요.. 일단 조금 해명? 추가?를 하자면 단지가 10개 조금 넘는 나름 대단지 아파트구요.. 신축은 아니고 좀 오래되긴했어요. 돌지난 태어난지 1년 넘은 아기고 저도 배려해서 1년을 참은겁니다.. 여기 이사오고 층간소음이란걸 처음 겪어보는데 왜 뉴스에 사람들이 싸우는지 이해했어요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저또한 윗층에서 한번이라도 내려와서 양해 구하거나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 글 적지 않았을거 같은데 사과나 피드백 1년동안 한번도 없었구요.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제번호 남겼는데도 연락 없더라구요. 윗집 처음 이사올때부터 트러블이 많았어요 인테리어공사한다고 2주 넘게 드릴소리 바닥 긁는 소리등등 얼마나 컷으면 제 아랫집에서 저희집 공사하는줄 알고 찾아올정도..? 관리사무소에 신고한 기간 넘어서 허가도 안받고 공사 할정도로 그때부터 노이로제 걸려있었는데 그때도 미리고지하거나 양해구하는 말없이 드릴소리들으며 3주를 보냈습니다. 그뒤로 이사오고 애기니까 하고 꾸역꾸역 1년 참고 버텼는데 반대가 많은 이유는 대충 짐작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후기는 없어요. 다만 앞으로 어떡게 하는게 좋을지 댓글들 보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안좋은 댓글도 많지만 공감해주신 분들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역시 어머님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육아 힘드시죠 ㅠㅠ 저희 윗집같은 집도 있지만 피해 안주려 노력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고 있으니, 다들 화이팅 하세요..!72139
돌지난 애기 울음 층간소음 원래 그런가요??? +추가내용
30대 미혼 여자구요.
1년 넘게 윗집아기 울음소리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처음 윗집 이사올땐 100일 갓넘은 애기라고 전해들어서(직접찾아온적 없음 경비실 통해서 앎)
그래.. 갓난 애기니까 하고 참은게 1년이에요.
신생아때야 새벽에도 수유해야하니까 하고 참았는데
지금은 돌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밤12시
새벽3~4시경
아침 6~7시경
이렇게 매일 매일 울어요.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도 안달래는지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씩
진짜 자지러지게 울어요.
경비실 통해서 인터폰도 해보고 편지도 써보고
솔직히 애기 우는게 맘같지 않다는건 이해하는데
돌 지난애기가 아직도 저러는게 맞나요?
낮에도 우는데 어른들 웃는소리 들리고
자지러지게 울어도 안달래는게 들려요.
때때론 애 우는데 부부싸움을 크게하거나
애기엄마가 바닥을 치면서 울어요...
이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대체 몇살 우는거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라도 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제일 큰건 제가 잠을 못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
추가
음..? 글써놓고 댓글 7개정도 달렸을때 확인하고
끝인줄 알고 확인 안했는데 주작이니 뭐니 난리가 났네요..
일단 조금 해명? 추가?를 하자면
단지가 10개 조금 넘는 나름 대단지 아파트구요..
신축은 아니고 좀 오래되긴했어요.
돌지난 태어난지 1년 넘은 아기고
저도 배려해서 1년을 참은겁니다..
여기 이사오고 층간소음이란걸 처음 겪어보는데
왜 뉴스에 사람들이 싸우는지 이해했어요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저또한 윗층에서 한번이라도 내려와서 양해 구하거나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
글 적지 않았을거 같은데
사과나 피드백 1년동안 한번도 없었구요.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제번호 남겼는데도
연락 없더라구요.
윗집 처음 이사올때부터 트러블이 많았어요
인테리어공사한다고 2주 넘게 드릴소리 바닥 긁는 소리등등
얼마나 컷으면 제 아랫집에서 저희집 공사하는줄 알고 찾아올정도..?
관리사무소에 신고한 기간 넘어서 허가도 안받고 공사 할정도로 그때부터 노이로제 걸려있었는데
그때도 미리고지하거나 양해구하는 말없이
드릴소리들으며 3주를 보냈습니다.
그뒤로 이사오고
애기니까 하고 꾸역꾸역 1년 참고 버텼는데
반대가 많은 이유는 대충 짐작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후기는 없어요.
다만 앞으로 어떡게 하는게 좋을지 댓글들 보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안좋은 댓글도 많지만 공감해주신 분들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역시 어머님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육아 힘드시죠 ㅠㅠ
저희 윗집같은 집도 있지만 피해 안주려 노력하시는 분들 많은거 알고 있으니,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