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한테만 참으라고 해서 화가나서 글을 남겼는데... 톡이 되었네요...일단 친척가족은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문자한거를 봣는데, 친척왈: 제 성격 더럽다고 가서 뭔 난리 칠 줄 아냐고 안온다했네요ㅋ 다른건 몰라도 어쩌다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대학교때부터 자주 만낫고, 친척이 결혼하고 애를 낳았을때도 제가 자주갔었어요. 이 일 있기전까지도 일주일에 6일은 카톡하고 그랬었고, 최근까지도 애들 생일 때 매번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명절때마다 꼬박꼬박 용돈도 줬는데,"친구 결혼식이랑 머가 달라. 다 뷔페먹으러 가는거지" 라는 말에 제가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ㅋㅋ 거기다 사람이 때와 장소를 가릴줄도 알아야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까지 저러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나 싶기도 하고. 정말 믿고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끼니 뒤도 안돌아보게 되네요.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안좋은 시선도 있겠지만제가 이해를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다행입니다ㅜㅜ(가족이니 다들 저한테만 이해하라고 해서 화가 났네요 ㅜㅜ) 아.. 많은분들이 축의금 안낼려고 그러는거라는데.. 결혼식 잡았을때 축하한다고 100만원 주긴했습니다. (물론, 제가 친척이 결혼했을때 주었던 돈.. 걍 주고받기 한거죠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식 일주일 남은 예신입니다.
결혼식 알리는 와중에 뷔페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제가 이상한건지.. 글을씁니다.
결혼식 뷔페 문제로 친했던 친척과 손절했습니다.
날 잡았을때부터 뷔페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는데,
일주일 남았는데 까지 이러니 넘나 화나내요.
- 거기 결혼식 뷔페 먹을꺼 많아?
- 너 결혼식 마지막 시간이야? 리필 잘해줘?
우리 뷔페 먹을꺼 없으면 어떡해
- 우리 애들 뷔페 엄청 기다리고 있어.
결혼 날 잡았을 때부터 이렇게 묻더라고요.
그때는 걍 생각없이 대답해주고, 대충 무시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남겨놓고, 자기들이 축의금 받는다고 해놓고 또 묻네요. 축의금도 자기들이 먼저 받아준다고 해놓고...
- 그럼 우리 밥 언제 먹어? (축의금 받으니 언제먹어야 되냐고..)
- 결혼식때 몇시부터 밥 먹을 수 있어?
- (축의금 받으니 식끝나고 먹으라니) 우리애들 8시에 밥먹고,
평소때 11시 30분이면 밥먹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참냐고ㅡㅡ (결혼식이 1시 30분인데 지역이 멀어서 좀 일찍올라옵니다.)
- (짜증나서 도시락싸서 차에서 먹으라니) 뷔페가는데 도시락을 왜먹냐고ㅡㅡ
거기 근처에 간단하게 먹을 식당있냐고......
진짜 너무 짜증났습니다. 애들이 3-5살이면 이해라도 하지.
초등 2명에 7살 1명인데밥 한끼 늦게 먹는것도 못참나 싶고.
무슨 뷔페에 목숨걸었나 싶어서
지금 친구 결혼식 오는거냐고 했더니,
결혼식 돌잔치 다 뷔페먹으러 가는거지 하더라고요
짜증나서 뷔페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걍 오지말라고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ㅡㅡ
한 두번 들으면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일주일 남겨놓고 목숨걸고
저딴식으로 말하니..
매번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마다 어른도 없고, 자기새끼들,
자기 남편 먹이느라 바쁘고..
집들이 와서도 자기들이 늦게와서는 빨리 밥달라 난리피우고.. 하그런거 다 걍 그러려니 했는데,
남 결혼식에서까지 저럴줄을 몰랐네요.
그래놓고 뒤에와서 제 승질 더럽다느니 하고 있고,
엄마는 애들 배고픈거 못참는거 맨날 그러는거 알면서 내가 이해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요.
머 하객 입장에서야 밥이 중요하겠지만,
가족이고 도와주기로 했는데 저렇게 생각을 할수있나
일주일 남은 신부가 하객 점심 걱정까지 해야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결혼식 뷔페.... 그리도 중요한건가요?
집에서 저한테만 참으라고 해서 화가나서 글을 남겼는데... 톡이 되었네요...일단 친척가족은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문자한거를 봣는데, 친척왈: 제 성격 더럽다고 가서 뭔 난리 칠 줄 아냐고 안온다했네요ㅋ
다른건 몰라도
어쩌다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대학교때부터 자주 만낫고, 친척이 결혼하고 애를 낳았을때도 제가 자주갔었어요. 이 일 있기전까지도 일주일에 6일은 카톡하고 그랬었고, 최근까지도 애들 생일 때 매번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명절때마다 꼬박꼬박 용돈도 줬는데,"친구 결혼식이랑 머가 달라. 다 뷔페먹으러 가는거지" 라는 말에 제가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ㅋㅋ
거기다 사람이 때와 장소를 가릴줄도 알아야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까지 저러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나 싶기도 하고. 정말 믿고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끼니 뒤도 안돌아보게 되네요.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안좋은 시선도 있겠지만제가 이해를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다행입니다ㅜㅜ(가족이니 다들 저한테만 이해하라고 해서 화가 났네요 ㅜㅜ)
아.. 많은분들이 축의금 안낼려고 그러는거라는데.. 결혼식 잡았을때 축하한다고 100만원 주긴했습니다. (물론, 제가 친척이 결혼했을때 주었던 돈.. 걍 주고받기 한거죠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식 일주일 남은 예신입니다.
결혼식 알리는 와중에 뷔페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제가 이상한건지.. 글을씁니다.
결혼식 뷔페 문제로 친했던 친척과 손절했습니다.
날 잡았을때부터 뷔페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는데,
일주일 남았는데 까지 이러니 넘나 화나내요.
- 거기 결혼식 뷔페 먹을꺼 많아?
- 너 결혼식 마지막 시간이야? 리필 잘해줘?
우리 뷔페 먹을꺼 없으면 어떡해
- 우리 애들 뷔페 엄청 기다리고 있어.
결혼 날 잡았을 때부터 이렇게 묻더라고요.
그때는 걍 생각없이 대답해주고, 대충 무시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남겨놓고, 자기들이 축의금 받는다고 해놓고 또 묻네요. 축의금도 자기들이 먼저 받아준다고 해놓고...
- 그럼 우리 밥 언제 먹어? (축의금 받으니 언제먹어야 되냐고..)
- 결혼식때 몇시부터 밥 먹을 수 있어?
- (축의금 받으니 식끝나고 먹으라니) 우리애들 8시에 밥먹고,
평소때 11시 30분이면 밥먹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참냐고ㅡㅡ (결혼식이 1시 30분인데 지역이 멀어서 좀 일찍올라옵니다.)
- (짜증나서 도시락싸서 차에서 먹으라니) 뷔페가는데 도시락을 왜먹냐고ㅡㅡ
거기 근처에 간단하게 먹을 식당있냐고......
진짜 너무 짜증났습니다. 애들이 3-5살이면 이해라도 하지.
초등 2명에 7살 1명인데밥 한끼 늦게 먹는것도 못참나 싶고.
무슨 뷔페에 목숨걸었나 싶어서
지금 친구 결혼식 오는거냐고 했더니,
결혼식 돌잔치 다 뷔페먹으러 가는거지 하더라고요
짜증나서 뷔페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걍 오지말라고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ㅡㅡ
한 두번 들으면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일주일 남겨놓고 목숨걸고
저딴식으로 말하니..
매번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마다 어른도 없고, 자기새끼들,
자기 남편 먹이느라 바쁘고..
집들이 와서도 자기들이 늦게와서는 빨리 밥달라 난리피우고.. 하그런거 다 걍 그러려니 했는데,
남 결혼식에서까지 저럴줄을 몰랐네요.
그래놓고 뒤에와서 제 승질 더럽다느니 하고 있고,
엄마는 애들 배고픈거 못참는거 맨날 그러는거 알면서 내가 이해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요.
머 하객 입장에서야 밥이 중요하겠지만,
가족이고 도와주기로 했는데 저렇게 생각을 할수있나
일주일 남은 신부가 하객 점심 걱정까지 해야하는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