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인생의 권태기가 씨게 온것 같아요...
항상 일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여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거나 뭘 하던 이제 인생의 흥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본집에서 나와 자취한지 5년정도 됐으며 처음에는 헤어디자이너를 목표로 꿈을 가지게 되어 미용실에서 월급 100만원정도를 받으며 인턴생활을 하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정도 지났을까 항상 월급을 받자마자 카드값으로 전부 빠져나가는 일상을 반복하던 와중에 우연히 고수익 알바라고 하며 노래방 호스트바 보도쪽으로 눈길이 가게되어 1년정도를 호스트바 선수 일을하며 지내게 되고 돈 술 여자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고 주변 선수들과 실장을 통해 도박에도 손을 대게되며 오히려 빚까지 생기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일을 그만두고 다시 미용실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동안 벌면서 돈을 펑펑쓰던 씀씀이를 고치지 못하여 한 두달만에 그만둬버리게됩니다.. 여기서 부턴 진짜 막장인것 같아요
계속 편한일만 찾다가 업소 카운터일까지 하게되고 거기서 만난 업소아가씨 들이랑 한두달 연애하다 헤어지는걸 반복하고 결국 사장한테 걸려서 일도 짤리게 되고 이제 진짜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정신바짝차리고 살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헤어디자이너 무료육성아카데미?를 알게되어 (6개월 정도를 교육&실습을 하며 디자이너로 취업하는곳) 수료후 취업하며 지금은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일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디자이너를 달았는데도 일하는게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고 실력이 늘어도 칭찬을 들어도 뭔가 기쁘지가않네요...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다른일을 하기에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하고싶은 일이 없습니다
현실은 카드값을 값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일을하는느낌이네요
여자친구랑도 1년넘게 만났는데(중간에 소개로 만남) 뭐랄까 엄청 행복하고 그러진 않아요... 그래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항상 위로해주며 자신감을 채워주던 아이여서 놓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인생의 권태기가 너무 씨게 온것같아 누구한테 터놓고 얘기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네요ㅎㅎ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제목 그대로 인생의 권태기가 씨게 온것 같아요...
항상 일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거나 여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거나 뭘 하던 이제 인생의 흥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본집에서 나와 자취한지 5년정도 됐으며 처음에는 헤어디자이너를 목표로 꿈을 가지게 되어 미용실에서 월급 100만원정도를 받으며 인턴생활을 하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정도 지났을까 항상 월급을 받자마자 카드값으로 전부 빠져나가는 일상을 반복하던 와중에 우연히 고수익 알바라고 하며 노래방 호스트바 보도쪽으로 눈길이 가게되어 1년정도를 호스트바 선수 일을하며 지내게 되고 돈 술 여자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고 주변 선수들과 실장을 통해 도박에도 손을 대게되며 오히려 빚까지 생기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일을 그만두고 다시 미용실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동안 벌면서 돈을 펑펑쓰던 씀씀이를 고치지 못하여 한 두달만에 그만둬버리게됩니다.. 여기서 부턴 진짜 막장인것 같아요
계속 편한일만 찾다가 업소 카운터일까지 하게되고 거기서 만난 업소아가씨 들이랑 한두달 연애하다 헤어지는걸 반복하고 결국 사장한테 걸려서 일도 짤리게 되고 이제 진짜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정신바짝차리고 살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헤어디자이너 무료육성아카데미?를 알게되어 (6개월 정도를 교육&실습을 하며 디자이너로 취업하는곳) 수료후 취업하며 지금은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일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디자이너를 달았는데도 일하는게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고 실력이 늘어도 칭찬을 들어도 뭔가 기쁘지가않네요...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다른일을 하기에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하고싶은 일이 없습니다
현실은 카드값을 값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일을하는느낌이네요
여자친구랑도 1년넘게 만났는데(중간에 소개로 만남) 뭐랄까 엄청 행복하고 그러진 않아요... 그래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항상 위로해주며 자신감을 채워주던 아이여서 놓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인생의 권태기가 너무 씨게 온것같아 누구한테 터놓고 얘기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