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분수에 맞게 살라는 아버지, 이제 화가 납니다.

ㅇㅇ2023.11.24
조회79,877
써주신 댓글은 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념으로 쓴 글인데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
본문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은 의견인 도대체 왜 독립을 했음에도
보고를 하냐는 질문에 첨언하자면,

쓴 글이 시간순이 아니기도 하고, 대부분은
독립전의 일입니다.
일부 독립 후의 일도 있는데, 아버지께 굳이 말했던 이유는 독립 이후 내가 자립을 한 상태에서도
반대하실까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사실 일종의 반항인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는 경제적인 부분은 거의 얘기를 하지않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댓글 75

ㅇㅇ오래 전

Best뭘 명품백을 사네마네 하는걸 아버지한테 다 말해요? 같이 살아도 말안해도 그만인 일인데.

ㅇㅇ오래 전

Best님도 참... 재정적 독립도 했다면서, 집도 차도.. 심지어 여행이나 가방 사는 것도 다 아버지 허락이 필요한가요? 원래 그런 분인 거 알면서, 뭘 자꾸 물어요. 뭘 원하고..

ㅋㅋ오래 전

Best아니 경제적인 독립 자체를 했고 또래보다 좀 더 벌면 그냥 님이 하고싶은거 지르고 그냥해요. 뭔 가방사는거까지 아빠 귀에 들어갑니까..그냥 제발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요. 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거잖아요. 차 너무 오래된거 타고다니면 위험하고, 나중엔 수리때매 유지비가 더 들어요. 아버지가 이부분은 생각 안하시나보네요. 님이 차가 필요하다싶으면 그냥 사고, 가방살돈 따로 모아놨다가 마음에 드는거 있을때 하나 사요. 어차피 결혼지원 없다고 맘먹었으면 님이 버는 돈 님이 알아서 쓰고 관리하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님도 아버지가 지원해주길 은연중에 바라고 있나 보네요ㅋㅋ 아버지가 짜증난다고 글을 썼지만 명품백을 사니 뭐니 다 아버지한테 일일이 쪼르르 가서 말하는 걸 보면ㅋㅋ

ㅇㅇ오래 전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시면 유산은 받고싶나보네 똑부러지는 처자가? 아빠가 어떤지 뻔히 알면서 본인 가방구매까지 귀에 들어가게하고 용돈까지 주는거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아빠한테 휘둘려줘야 아빠 자식으로 인정 받으니께니?

지금처럼오래 전

성인이 뭔 재정상태를 아버지에게 공유합니까? 각자도생으로 키워놓고 바라는 것도 많네 ㅉㅉ 님꼴린대로 사세요 애도 아닌데

ㅇㅇ오래 전

용돈 왜 드리며, 일일히 보고하는 이유는 뭘까? 월세 10원한장 보태주는 것도 아닌데 30에서 20짜리로 가라고 한 들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있지? 내 알아서 할께요 돈이라도 좀 보태주던가 하고 짤라버려요 말을 섞지 말던지 답답하시네 거참

오래 전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뭘 이래라 저래라래요? 우리 아빠는 본인도 돈도 않지도 않고, 낡은차 타고 다니면서 저 차사준다고 그러시는데,,

ㅂㅂㅍ오래 전

본인이 아버지한테 독립을 못했네.정신적인 독립부터 똑바로 해요.아버지한테 사사건건 다 얘기할 필요도 없고 아버지가 그런 사람인거 알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치워버리면 그만.

ㅇㅇ오래 전

나이 들면 부모라도, 내 기준에서 아니면, 칼같이 끊어내야함. 난 아예 안 들음. 말같지 않다 생각하면 듣지 않아. 내 시간이 아깝거든.

ㅇㅇ오래 전

웃긴 게 나중에 글쓴이 완전히 독립하고 아버지에게 차갑게 대하면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 안 하고 서운해함ㅋㅋㅋ

오래 전

독립했다말만하고 지원받을생각없다말은하지만 모은돈으로는 아등바등살아야하고 혹 지원해주실수도있으니 그거바라고 계속 눈치보고살고계신듯한데... 언니오빠는 어떻게지원받은건지 차라리 형제한테 물어보고 아버지말 들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같음 그냥 결혼전까지 참자하고 사시고 가망없다생각하면 다접고 유류분 청구소송할거생각하고 연끊고사세요 집안참피곤하다

오래 전

아버지만큼이나 어머니도 나쁘네요 혹여라도 쓰니가 아버지 허락없이 뭘하다 걸리면 고스란히 엄마가 욕먹는거니까 딸이 희생하고 따라주길 바라는 비겁한 엄마에요 그냥 부모를 최대한 만나지마세요 어차피 도움하나 안준 말로만 부모인데 홧병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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