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소속사와 백년해로"…주연급 성장 보답
[굿데이 2004-03-15 11:46:00]
신세대 배우 소이현(사진)이 소속사와 '종신계약'을 맺었다고 당당히 밝혀 화제다.
소이현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사와 종신계약을 했다"며 "비록 구두로 한 계약이지만 연예활동을 하는 한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2002년 계약을 맺을 당시 계약서에는 10년이라고 써넣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싶었는데 적을 수 있는 칸이 모자랐다"며 웃었다.
소이현이 '종신계약'이라는 카드로 소속사에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은 신인이었던 자신을 1년 만에 드라마, 영화에 주연급 연기자로 데뷔시켜준 데 대한 보답이다. 당당한 스타일의 연기자 소이현은 지난해 KBS 1TV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후 SBS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때려>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또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맹부삼천지교>(감독 김지영·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서는 조폭 삼촌인 손창민과 티격태격 살아가는 반항기 어린 여고생 역할을 똑부러지게 소화해냈다.
소이현은 "나와 소속사가 함께 커나가면서 서로 잘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며 "나중에 더 유명해졌다고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소이현 "소속사와 백년해로"…주연급 성장 보답
신세대 배우 소이현(사진)이 소속사와 '종신계약'을 맺었다고 당당히 밝혀 화제다.
소이현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사와 종신계약을 했다"며 "비록 구두로 한 계약이지만 연예활동을 하는 한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2002년 계약을 맺을 당시 계약서에는 10년이라고 써넣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싶었는데 적을 수 있는 칸이 모자랐다"며 웃었다.
소이현이 '종신계약'이라는 카드로 소속사에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은 신인이었던 자신을 1년 만에 드라마, 영화에 주연급 연기자로 데뷔시켜준 데 대한 보답이다. 당당한 스타일의 연기자 소이현은 지난해 KBS 1TV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후 SBS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때려>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또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맹부삼천지교>(감독 김지영·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서는 조폭 삼촌인 손창민과 티격태격 살아가는 반항기 어린 여고생 역할을 똑부러지게 소화해냈다.
소이현은 "나와 소속사가 함께 커나가면서 서로 잘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며 "나중에 더 유명해졌다고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애경 기자 wasabi@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