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쓰는게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고백 해볼까요?

쓰니2023.11.26
조회548
입사했을때 잠깐 인사나누고
다음에 출근했을때 나때문에 사무실에 온다는둥 그런얘기했는데요..
그분이랑은 부서가 달라서 사무실이 달라요!
암튼 올때마다 과자나 달달한거 챙겨서 먹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제가 고마운 일이 있어서 밥 산다고 얘기하고 술 얘기도 나오구..
술 얘기 나온날 저녁에 고기좋아한다니까 먹으러가자그러길래 좋다고 둘이서 저녁먹으러 고기집갔어요 술도 마시구요
너무 노곤노곤하기도 하고 둘이 좀 알딸딸 한 상태여서 제 집에 가서 쉬다가 그분은 집에 갔어요
암튼 그 날 지나고 점심먹으러 둘이서 나가기도하고
퇴근하고 제 집에서 저녁도 먹고 자기도하고 진짜 잠만요
껴안고 자기는 했지만
어찌저찌하다가 관계 가지게됐고 평소랑 똑같이 일 하는중에도 톡하고 제 집에서 저녁먹고 잠도 자는데
저만 그린라이트인지..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분이 저한테 호감있다고 하는데 제가 괜히 고백했다가 막 어색해질까봐ㅜ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