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층이였는데 ㄹㅇ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음 순간 2층으로 잘못왔나..? 함 오프닝은 진짜 웅장했음 실내라 그런지 더 소리도 큰 느낌? 그 뒤에 불시착때 해찬 목소리가 진짜 음색지리더라 돌돌출도 겁나 가까웠고 체리밤 넘어가는 것도 좋고, 발라드메들리? 거기서 윤슬 때 후레시 킨 게 ㄹㅇ 예뻤음 그리고 라이브 다 잘 들리고 좋긴했는데 마크 태용 도영이 진짜 라이브 잘 들리고 차력쇼 보는 기분.. 떼창메들리는 걍 노래방 그잡채 내 목소리가 안들렸어 근데 엔딩멘트에서 진짜 눈물좔좔.. 애들이 그렇게 많이 울 줄은 몰랐음 그래서 나도 겁나 울고.. 주변 사람들 다 울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앵앵콜 시즈니들이 준비해서 터치 떼창으로 다 부르고 앵콜 한 2-3분 외쳤나..? 관객 퇴장 안내도 뜨고 불도 다 켜지고 씨큐들이 계속 손으로 x표 하면서 나가라는 분위기 만들어져서 내 옆사람 나가기 직전이였는데 갑자기 함성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했는데 태일이 목발 짚으면서 무대로 멤버들이랑 나옴ㅠㅠㅠㅠㅠ 그래서 멘트도 하고 터치도 완곡하고 끝남 진짜 재밌었음.. 진짜 안갔으면 개후회했을 것 같고 막막콘간 게 ㄹㅇ 잘한 선택같음
127콘 후기 쓰러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