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의 적금일기

ㅇㅇ2023.11.28
조회5,039
난 용돈 안 받고 사는 21살 대학생 판녀!
알바로 식비, 교통비, 사고 싶은 거등등 알아서 해결하고 있음.
근데 내 친구는 차 타고 학교 다님 용돈도 많이 받고 아 이걸 보고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하나 ㅋㅋㅎ
아무튼! 돈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 고민중 ㅠ 주식? 주식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아직 자신도 없고 무섭다고 해야 되나 헉

그래서 나는 예금 2개랑 26주 적금 3개랑 한달 적금 3개 하고 있음..
26주 적금이랑 한달 적금은 기간이 짧아서 부담이 없어서 많이 하고 있어버리네ㅋㅋㅋ.. 그리고 청약통장도 하고 있음

근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흠 내 청춘을 너무 돈만 신경쓰고 사는 느낌?
일단 미용실 안 간지 1년 넘음 머리하고 싶은데 돈 아까워서 푸하핳 앞머리는 내가 집에서 자르면 되고 그럼
연애도 안함 다가오는 이성들은 있었는데 다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다 그냥 무시함 그리고 연애하면 돈도 많이 들고.. 내가 먼저 다가가지도 않음 ㅠ 나 이러다가 혼자 늙어 죽는 건가 헉ㅠㅠ!!!!
술, 담배도 안하궁 먹고 싶은 것도 참으려고 노력함.. 평균 한달에 30만원 써 이것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힘들지만.. ㅋㅋ
너무나도 슬픈 소식은 곧 알바잘릴 것 같다는 거 장사가 너무 안돼서..ㅠ
아 내 인생 이렇게 쓰니까 욀케 슬픈겨 ㅋㅋ 아 이게 맞는 걸까요
오늘 한달 적금 끝난 돈으로 젤리 사먹을거에요 쥐꼬리만한 이자지만 아싸 ♥★♥★★

댓글 많이 많이 남겨줘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