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에 시댁 가기 싫어 머리아파하던 올챙이입니다. 주말에 쉬고 싶고 시댁가면 불편해서 잔꾀좀 쓸려고 했더니 울신랑이 알아서 상황을 만들어 주더군요, 감기몸살로 주말내내 집에서 병수발 하게 해줬으니까요. 이런 경우 신랑이 아픈걸 잘됐다 해야 할지 아님 안스러워 해야 할지??? 참 웃기건 피곤해서 컨디션이 안좋았을경우 시댁에 안가면 이건 며느리가 시댁가기 싫어서 꾀병부리는 거고 울신랑 몸살나서 시댁못가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자격지심이 드는건 무엇땜일가여? 쪼금 이상하긴 하죠 오늘은 이것 땜시가 아니고 울신랑 감기몸살로 주말내내 집에서 꼼짝못하고 있는거 보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울신랑 보일러 만땅 틀것도 모잘라 한겨울 오리털 파카입고서 춥다고 하는거 보니까요, 근데 제가 할수 있는건 머리에 물수건으로 열내려주는것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여, 뭐 맛난거 만들어서 입맛도 돌게 하고 싶은데 감기몸살에는 뭐가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좀 알려주세요...
감기몸살에는 뭐가 좋을까요?
저번 금요일에 시댁 가기 싫어 머리아파하던 올챙이입니다.
주말에 쉬고 싶고 시댁가면 불편해서 잔꾀좀 쓸려고 했더니
울신랑이 알아서 상황을 만들어 주더군요, 감기몸살로 주말내내 집에서 병수발
하게 해줬으니까요. 이런 경우 신랑이 아픈걸 잘됐다 해야 할지 아님 안스러워 해야 할지???
참 웃기건 피곤해서 컨디션이 안좋았을경우 시댁에 안가면 이건 며느리가 시댁가기 싫어서
꾀병부리는 거고 울신랑 몸살나서 시댁못가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자격지심이
드는건 무엇땜일가여? 쪼금 이상하긴 하죠
오늘은 이것 땜시가 아니고 울신랑 감기몸살
로 주말내내 집에서 꼼짝못하고 있는거 보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울신랑 보일러 만땅 틀것도 모잘라 한겨울 오리털 파카입고서 춥다고 하는거 보니까요, 근데 제가 할수 있는건 머리에 물수건으로 열내려주는것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여, 뭐 맛난거 만들어서 입맛도 돌게 하고 싶은데 감기몸살에는 뭐가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