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사람들 다 모인데서 갑자기 그러니까 진짜 ㅈㄴ 찐따되는기분이였는데 그게 너무 상처였고 모욕적으로 들려서 개힘들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 ㅅㅂ..
너넨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상처였던말이 뭐였어?
Best나 중학교때 나이많은 여자 영어샘이 노는애들 달래주다가 야 너네들은 예쁘니까 괜찮지~ 하면서 갑자기 내 어깨 잡으면서 이렇게 생긴 애는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이러심.. ㅋㅋ 나 정말 자습시간에 공부하고있다 뜬금없이 그말들음 지금 성인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심지어 내가 거의 그샘 수업에 유일하게 졸지도 않고 말잘듣는 학생이었음ㅋㅋ.. 아직도 카톡친구에 그샘 있는데 왜그랬냐고 묻고싶음
Best엄마 친구 아들 누구는 장학금탔다는데, 아빠 친구 딸 누구는 sky 들어갔다는데 등등. 남의 집 자식들이랑 비교하는게 제일 상처. 지금은 멘탈이 강화되어서 부모님이 그런말 하면 누구집 아버지는 교수라는데, 누구집 아버지는 외제차만 5대라는데, 누구집 아버지는 연봉이 3억이 넘는다는데, 누구집 어머니는 딸에게 400만원짜리 명품백 사줬다는데 하면서 똑같이 다른집 부모님이랑 비교함 ㅋㅋㅋㅋ
Best영국 처음 유학와서 처음보는 흑인한테 욕먹은거 인종차별당한거ㅋㅋㅋ 한국인도 나뿐인데 도와주는 사람도없고 1주일동안 충격먹어서 펑펑울고 괜히 자신감도 떨어지고 방학때 한국가니 모든 사람들이 천사같아보였음 ㅜㅜㅜ 진짜 그후로도 백인보다 흑인들한테 더 차별당하고 무시당한경험이 많아서 지금도 흑인보면 나도 모르게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조카 화남
Best근데 대학엔 진짜 꼭 새내기나 신입부원 상대로 저렇게 무례하게 얘기하는 남자선배들 한명씩 있음 지들이 위트있는줄 착각함ㅋㅋㅋㅋㅋ나중에 대학교 적응하고 짬밥 생기면 그런애들이 ㅈ밥이란걸 뒤늦게 알게 되는데 그당시엔 왜그렇게 신경쓰고 힘들어했는지 모르겠음
추·반단체 술자리에서 술취한 여자애가 키 작은 남자는 꼴도 보기싫다한거 같이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ㅈ같다고함. 옆옆자리 앉아있다가 난 날벼락맞음
나 초딩 때우리언니가 혼전임신했는데(언니는 성인 때엿어) 어떤 남자애가 나보고 창녀는 유전이라햇다... 아직까지 ㅈㄴ 상처임 개자식
정확히 초5때. 따돌림당했을때 어떤년이 땡땡이만 오면 분위기가 싸해져~ 주변애들은 맞아맞아 이지랄했던거...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그 눈빛 그 분위기 ㅋㅋ
중학교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나랑 얘기도 자주하고 같이 공부도 하고 그랬단 말이야 그러다가 나 괴롭히던 무리 남자애가 그거 그냥 니가 불쌍해서 같이 어울려주는거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한거 그땐 진짜 참.. 마음아프더라
ㄱㅍ
난 친구가 넌 왜 항상 물어보냐고 했을때...공부 관련된 내용인데 약간 내가 너무 의존하는건가? 좀 자괴감이 들면서 내가 한심한 사람인가란 생각이 들더라... 근데 난 정말 그런 방법도 있는지 몰라서 물어본건데..
나쁜인간들 넘 많다 ㅜㅜ
남자친구랑 다툴때 ”내가 그동안 ㅇㅇ이랑 만나면서 느낀건데, 너는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것같아“ 라고 진지하게 말했을때 상처였음ㅋㅋ 나도 내가 말 잘 못하는거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이걸 남의입으로 들으니까 눈물 찔끔 나오고 너무 쪽팔렸음. ㅎㅎㅎ….
그냥 엄마랑 대화 할 때마다 새로운 상처 갱신임 어떻게 이런 말이 가능한가싶은
공부 상관없는 진로라서 모의고사날 생결쓰려했는데 너무성실한 엄마는 용납못하고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다가 나는 결국 학교 감 그리고 나 나가기 직전에 '뭣같은것들만 태어나가지고' ㅋㅋ.. 듣고 ㅈㄴ벙찌고 시험 보기까지도 그냥 ㅈㅅ하고싶다만 머리에 있고 영혼빠진채로 앉아있었는데 필적확인란 보고 숨죽여서 울었음 ㅋㅋ무슨 꽃빛?어쩌구였는데 그냥 그때 나를 감싸주는 게 그 문장밖에 없으니까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고 보자마자 눈물나옴 그리고 엄마는 항상 자기 말이 타당하다 생각함 잘못됐다 인식 못해서 말하면 나한테 반격함 따라서 사과? 미안해? 절대ㅋㅋ 네버 들어본 적 없고,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은 결과 내 정신건강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 최대한 빨리 떨어지는 게 답이겠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씨 발 사는중.. 이 외에도 매우 많고, 평생 기억할것임. 엄마는 평생 못깨닫고 이해못하겠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상처가 더 큰듯해.. 예를들어 단체로 있으면 날 개무시하던 알던동생이 둘만있으면 세상 다정 만나자 거리거 단체러 있으면 막낸데 정치질하거 거기에 언니들이 놀아나서 ..지금도 진행형임. 그리고 여초 회사 밖에 안다녔는데 나도 여적여 이런말 안하고 싶은데 진짜 어딜가나 여자들은 날 ㅈㄴ 싫어하거 남자들은 평균이거나 관심없거나 관심있거나 셋중 하나였음. 특히 자식있는 아줌마들이 날 그렇게 갈구고 막말하고 협박하고 미워함.. 진짜 관둔지 몇년지나도 계속생각남. 막말했던말 정말 많은데 다시 생각하기싫어서 안적을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