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쓰니2023.11.29
조회135,454
많은 고민끝에 너무 힘들어서 조언이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고싶어 네이트판이란 곳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가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띄어쓰기나 문법이 많이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지금 32 살에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고있어요. 4년 전, 처음으로 지금 남편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열살이 많은데요, 정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멋진사람이었습니다. 우선 상당히 동안이라 열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정도의 외모와 키, 남을 위하는 마음부터 집도 능력도있었습니다. 그의 능력을 전혀 보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것 이외에 정말 3년동안 너무 너무 헌신적으로 잘해주었습니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다있구나. 결혼을 안할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몇달 전 부터 정말 느닷없이 혼자 여행을 다녀와서는 곰곰히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결혼에 자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결혼준비가 한창이었어요. 그렇지만 그럴수도 있지 하고 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에게 불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자신이 주는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를 하대하는 것에 지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T 성향이 많이 강해서 극 F인 그분에 비해 공감능력도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 정말 너무 놀라 화를냈지만 또 한편으론 반성이 되고 내가 너무 철없이 굴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테라피스트까지 보면서 정말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집안일도 이제 정말 반반하구요... 공감도하고 남편을 치켜세워주려고 칭찬도 많이 하려고 해요. 물론 잘 못하는 날도 많아요.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심각한건 신혼여행때부터였어요. 신혼여행을 가서 예쁜 하늘을 보며 저녁을 먹고있는데 또 느닷없이 자기가 지난 3년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가 나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에대해 다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신혼여행와서는 좋은 얘기하고 집에 가서 이런 얘기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럼 언제 털어놓을 수 있느냐며 화를 냈고 또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습니다. 또 헤어지자는 말을... 그것도 신혼여행 때.. 제가 정말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더니 제게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가다듬고 내가 잘해볼테니까 다시 잘해보자고했더니 그는 나는 너가 너의 문제들을 고치지 않으면 어느때라도 떠날준비가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아기가 태어나도 나는 언제든지 떠날수있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정말 그말을 듣고도 알겠다 잘해보자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2 주동안 제 귀에서 피가날정도로 자기가 얼마나 너때문에 얼마나 고생을했는지를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말하고 심지어 미국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그러더니 좀 잦아들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4개월 후 다시 느닷없이 아무리생각해도 자기가 너에게 쌓인게 너무 많다고 다시 폭발이 시작됬습니다. 제가 잘못한 게 있어서 터진게 아니라 그냥 느닷없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말한 것이었어요. 저는 그 결혼생활 4개월 중에도 물론 완벽하지 않았지만 남편이 고치라는 걸 다 고쳐나가고있었거든요. 그 점은 남편도 알고요. 그러면서 정말 매일 매일 두시간 세시간씩 너는 나를 개처럼 대했느니 자기는 상처투성이고 너때문에 낮아진 자존감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고해요... 정말 다 들어줬습니다. 제 테라피스트가 우선은 다 들어주라고해서 그냥 무방비상태로 다 듣고있었는데 끝나지를 않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나중에 조심스럽게 남편이 어렸을 때 상처가 있어서 혹시 내가 하는 행동이 남편의 상처를 건드려서 이 모든게 더 아프게 느껴지는 건 아닌지 물었습니다. (남편이 정말 상처가 많았어서 묻지 말았어야하는걸 알았는데 제가 남편한테 폭언이나 폭력을 행한것도 아니고 저를 몰고가는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배제할 수 없는 가능성이었기에 물었어요... 저의 상담가님은 이미 그의 과거 상처들이 저를 통해 투사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내리셨고요.) 그러더니 어떻게 자기한테 그런 소리를 할수있냐며 비행기표를 끊어 타주로 일주일 떠나버렸어요. 그 떠나버린 와중에도 제가 매일 전화해서 사과하고 했지만 그는 끊임없이 너를 내가 어떻게 다시 믿어야하는지 이 마음이 회복될지 모르겠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남편은 일주일 후에 다시 돌아왔구요... 끊임없이 자기는 이 결혼 못하겠다했는데 정말 제가 이게 몇주동안 계속되니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거리를 두자 해서 거리를 두었더니 또 엄청 잘해주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그의 호의들을 거절했더니 방문을 쾅닫고 들어가버리고... 그래서 저도 폭발하고 집을나오고... 이런 과정들을 몇번거치고 난 상태에요. 
제가 남편에게 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아니야... 라고 말을 했더니 자기를 어떻게 그런 사람 취급을 하나며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커플 상담가를 찾아가보자고 제안도했더니 남편이 나는 너의 문제가 뭔지 다 알고있는데 왜 돈을 내고 자기가 뻔히 아는 이야기들을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의 문제도 있지만 너가 더 개선해야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잖아... 라고 했더니 남편은 역시 너는 너에게 문제가있으면 나에게도 문제가 있어야 하는 그 마음가짐은 버릴수가 없구나 하며 커플 상담도 거부했습니다.
제가 이제 약간 소름이 돋는다고 느끼는 부분은 남편이 그렇게 감정을 토해낼 때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부분은 정말 나에게 큰 상처되는 말이야. 라고 말해주면 사과할 때 도 있지만 요즘은 역시 너는 내 말의 문맥을 안듣고 너가 화나는 작은 디테일에 꽂혀 내말을 안듣는구나 라는 태세에요. 그리고 아예 몇시간이 지나면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부정해요. 처음엔 내가 기억력이 안좋은가 싶었는데 몇번 더 겪으니 저사람이 말을 바꾸는 거라는 걸 확신하기시작했어요.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이제는 제가 그때그때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글로 써놓거든요. 
혹시 이 글이 객관성을 잃을까 다시 말씀드리면 저란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 알고있습니다. 화도 내면 정말 무섭게 화내고요 (하지만 폭력이나 폭언이 있는 건 아니에요.) 연애 초기 몇년동안 남편이 잘해주니 철없이 굴었던 것도 있고 고집도 있고 해서 남의 말도 잘 안들었었어요. 근데 여기 쓴 것 남편의 폭발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에요. (그러나 물리적 폭력은 전혀 없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혼인신고도 못했어요. 저렇게 헤어지자고하는데 혼인신고를 어떻게 하나요. 물론 남편이 경제적으로 힘이 더 있지만 저는 혼자 나와서 살아도 전혀 문제 없을 만큼에 경제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이 힘든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혼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말해보면 제 문제들은 다른 부부들 문제에 비해 깊은 문제라는 확신이 생겨요. 여자, 도박, 마약만 아니면 참고 살라는 말들도 있는데 제가 결혼에대해서 잘 몰라서요... 이제는 감정적 폭력처럼 느껴져요... 객관적으로 견해 알려주시면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참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하고 더 궁금한게 있으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댓글 117

ㅇㅇ오래 전

Best20년 전 제 친구가 8살 연상의 남자를 만났어요. 나이가 있어 경제력도 탄탄하고 직업도 좋고, 알기는 4년을 알았고 사귄 건 2년 정도 항상 믿음직스럽고 친구에게 헌신적이었지요. 철없는 20대와는 또다른 느낌이라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준비에도 대부분 여자의 뜻을 따라줬고, 서재만 자기취향에 따라 달라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 신혼여행가서 첫날 밤에 와인 따르고 한 말이 쓰니 남편과 같아요. 지난 4년간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식이면 결혼생활 유지가 힘들다 어쩌고...친구는 갑자기 바뀐 남친의 태도에 그자리서 이혼결심하고 귀국... 부모님집에 있다가 신혼집(친구명의) 정리하러 가니 남편이 도어락 사람불러 열고 들어와 살고 있더래요. 그리곤 친정부모님 걱정하게 왜 혼자 갔냐. 같이 인사드리러가자~전처럼 다정하게 말하는데 소름이 끼쳐서 이혼하자고 말하고 혼자 돌아온거 잊었냐고 하니, 네가 결혼식하고 힘들어서 한 어리광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제 결혼했으니 어리광 그만 부려라. 언제까지 너한테 맞춰주냐. 헛소리 그만하고 여기 짐이나 풀어서 선물 꺼내 시댁이랑 장모님 인사드리러 가자했다네요. 싫다했다간 웬지 맞을 것만 같아서(때리려는 분위기였으나.진짜 때리진 않았대요. 대신 집안 물건 몇 개 부쉈다고) 짐 정리하고 시댁 인사드리고 친정에 가서 아빠에게 얘기하고 그자리서 남편 쫒아내고, 그 뒤로 경찰 대동하고 아파트 가서 짐 빼오고, 남편 짐 시댁으로 부치고 그 사이 남편 친구네집앞에서 행패부리고...그집도 이사했어요. 친구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그남자 교회도 같이 다녔는데, 친구와 친구식구들 나이많은 남자 꼬신 꽃뱀처럼 소문내다가 역관광당했구요. 혼인신고도 안한터라 예단 들어간 거 이런 거 저런 거 받겠다고 엮이는게 더 싫다고 그냥 끊어버렸어요. 안전이별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사는집이 남편명의라면 짐싸서 조용히 나오세요. 안전이별하시길

ㅇㅇㅇ오래 전

Best남편의 기질중에 템퍼텐트럼이 심하고 더 나아가서는 가스라이팅의 조짐도 보이는데요. 부부상담도 거절하면 솔직히 개선의 여지가 없어요. 어떤 테라피스트와 상담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단편적 사건으로 남편을 이렇게저렇게 대하라는 조언은 큰 도움이 되지않아보이네요.

ㅇㅇ오래 전

남편 좀 정신병자 같아요 빨리 헤어지세오

유진오래 전

결혼 전에 도망칠 기회가 한번 있었고 결혼 이후에도 세번 있었는데... 싶네요. 이건 뭐 완전체 소시오패스의 가스라이팅이라 신박하네.

ㅎㅎ오래 전

여자있는거같은데요...

티쿠오래 전

님남편이 스팩트럼인지 나르시스트인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다만 혹시 쓴이 댓 다 읽으면 스스로를 위해 일단 혼자가 되어 스스로를 키워주고 단단해져야 할 것 같아요. 보통 저런 타입들은 대상을 잘 골라요. 포식자가 피식자 구하는 것처럼 일종의 동물적인 감각인데, 감정적으로 을이거나 정신적 지지대가 없거나 심신이 미약한 사람. 문제는 지금 상당히 길들여지시고 계신 것 같고 관계도 꽤 길게 유지했다는거에요. 20대 여자들은 원래 세뇌에 취약해요. 인간이 원래 그래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 보면 알 수 있음. 최근엔 수치가 나아졌지만. 근데 뇌 구조 정서 구조상 원래 그럼. 그래서 생존에 유리하지만 한 존재로선 자립하기 힘듬. 종교, 가족, 멘토, 상담을 해도 너무 뭐든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굳건히 살아야 합니다. 어렵지만

오래 전

남편이 가스라이팅하고 있단 거, 본인도 잘 알고 있잖아요? 님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고 가스라이팅하고 그 죄책감을 이용해 본인의 노예로 만드는 게 목표죠. 가스라이팅 더 당하다간 헤어지지도 못하게 될걸요? 정신차리고 하루빨리 안전이별하세요. 님이 이별을 얘기하면 또 한동안 잘해줄텐데, 그 모습에 속지말고 단칼에 잘라내셔야합니다.

ㅌㅌ오래 전

이게 참 사람마다 다른데 저도T성격임 NBTI 딱히 관심없다가 하도 주변에서 해라해라 권유하길래 해본결과였음.. 울 남편은 무슨성향인지 모르겠음 결혼 5년차인데.. 남편이 결혼하고 날 성격파탄자인줄알았다고..ㅋㅋ 본인이 되려 잘못결혼했다큰일났다라고 생각했다고함ㅋㅋ 근데 당시 내가좀 욱하기도하고 예민했던거 인정함 미안하다 내가 좀 그랬다 인정하고 자주받아주고 평상시도 인정하니 본인힘들었다 라고 투정부리는 부분이 이제는 없어짐.. 남편은 나와 다른성향이긴함 성격이 완전다르다보니 나는화가나면 바로바로 표출하고 난리부르스인데 남편은 화가나도 침착하고 이성적이다보니 확실시 다른성향은맞을듯 본인은 큰 딸을 키우는기분이라는데 난 남편을보면 본인힘들었다고얘기할때면 어리광부리는 큰 아들같은기분이 드는거임..근데 내가 좀 변태성향인가봄.. 그냥 남편이 투덜거리든 삐지든 그냥 이뻐보이고 귀여운거임.. 지금도 내가장난치면 남편은 본인 놀리냐하고 뭐라뭐라 하는데 그게또 이뻐보이는거임 아들같고ㅋㅋㅋ 마치 내가 남자된기분이고 남편이 여자들의 새침때기같은? 귀여워보이는? 여튼..그럼.. 뭐 결혼생활이 길지도 짧지도않지만 캐미가 맞는사람들은 따로있는것같음... 물론 남과 남이 만나결혼을했으니 불만도있을테고 마음에안드는부분도있겠지만 입장도바꿔생각해보고 다른시각으로 바라보면 되려 미운행동이 안쓰러보이기도하고 마음아프기도하고 정이 붙는것같음.. 사람마다 케바케 사바사라 정답은없지만.. 쓰니입장에선 정신적으로 받아주는게 힘들수도있겠지만 남편을 아들이라생각하고 엄마마음으로 빙의되서 이야기 해보면 오히려 저러는모습이 마치 자기 잘해달라 나 힘들었다 투정부리는 자기방어같이 보여 안타깝고 짠해보일수도있는데..굳이 난와이프지 엄마가 아니다!!! 내가왜!!!라는생각이들면 빠르게 끝내시는걸추천하고 이사람 마음을읽어보고싶다 생각하면 엄마마음이되어보심 되실듯.. 엄마는 내새끼가뭘해도 용서하고 안아주는 내투정도 받아주는 그런 따뜻한존재잖아요

ㅋㅋ오래 전

님캉헤어지고싶다고 애걸 하는건데 왜케 눈치없이 자꾸 잘해보자고해 앜 미친

나르시시스트오래 전

나르시시스트네요 이혼하세요 님이 알던 연애시절의 완벽한 그사람은 그사람 본인이 아니예요 참고로 똑같은일 겪고도 뭐가뭔지 알 수가 없어 (저 결혼할 때는 나르시시스트 개념도 없던 때에요) 온갖 노력 다 해가며 10년 가까이 버티다가 얼마전에 이혼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고치면 되는줄 알았어요. 그사람이 하는 말들 그 말의 의미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을 떠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당신에게 죄책감을 심어주어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그 부채감으로 더 떠나지 못하게 망가뜨리려고 하는거예요. 두 다리 부러뜨려 옆에 두려는 심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통하지 않고 정말 떠날것 같으면 다시 태세전환하여 잘 해주는거고요. 당신이 떠날것 처럼 얘기하면(하지만 마음은 서로 잘 지내봤으면 하면) 당신의 기대감을 자극하기 위해 잘 해줄거고, 당신이 안심하고 당신의 무엇인가를 고쳐가며 잘 지내기 시작하면 다시 당신을 비난하고 당신이 문제라고 할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진짜로 마음 끝까지 이별을 결심하고 떠나려고 하는 순간.... 그때 부터는 지옥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보복할거예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의 보복을 공부해 놓고도 설마설마 했는데 상상을 초월합니다. 칼만 안들었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떠난 너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마음속의 살기를 느낍니다. 제가 너무 많이 노력하다가 떠나서 그만큼의 강력한 보복을 당하고 있어요. 아직 서로의 관계가 더 깊지 않을때 빨리 정리하셔야 합니다. 글 보고 한사람이라도 구해보고자 급하게 로그인 해서 댓글 남겨요

ㅇㅇ오래 전

남자는 뭔가 확끌리는여자와 결혼하고싶은데 쓰니는 그정도는 아닌거임. 그래서 갈팡질팡 결혼하기싫다고 의사표시했는데 억지로 붙들고 결혼한것부터가 잘못. 지금이라도 놓아주셈. 결혼전부터 저러는데 도대체 왜 결혼한건지 노이해.

ㅇㅇ오래 전

중요한 핵심 사안은 단 한개도...없네...가령 폭행 폭언 없는 폭발이란건 어떤건지..? 너무 애매모호하네.. 언제 어떤일로 어떻게 폭발했는지 한건이라도 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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