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이야기

억울해요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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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3년동안 잘 만났고 지방에서 경기도로 이사까지 결심하고 올라와서 동거까지 하던 상황이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유부녀 회원인줄 알고 있었고 애기 둘 엄마이기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날 23년 11월 4일 저녁 8시쯤 전화와서는

자기가 휘트니스를 퇴사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데 ? 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밖에서 회원님을 만나다 걸렸는데 남편이 센터에 찾아왔다 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센터로 둘이 찍은 인생네컷을 가지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날까지도 당일날까지도 아무 문제 없고 잘 만났는데
남편이 센터로 찾아오지 않았으면 제가 몰랐겠죠..바보같이

하 그걸 듣고 얼마나 손이 떨리던지

동거하는 와중에 바람을 어떻게 폈을까요

물론 가족들과의 왕래도 있었고 서로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역북 아기옷가게 ㅈㅇㅇㅅ가 본인 센터 ㅂㅈ ㅎㅌㄴㅅ랑 9분 거리인 이 여자 가게에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자기들은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남편도 모를거라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돋네요

제가 센터 도시락 주러 갔을때도 센터에 없고 당황해하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맨날 당직 한다고 하고 센터 가서 운동한다고 했을때도 페타 하면 안받고 둘이 데이트 하고 있던거라고 하네요

하루에 운동도 2번이나 pt받고 .. 애기들도 놀아주는 목격담도 이제야 알려주는 그쪽 관계자들의 이야기..


그런 일이 일어나고 본계정은 비활하고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일을 하고 있네요

이런거 조차도 너무 소름돋아요

용인 처인구에서 다들 애기엄마라면 아는곳일 수도 있겠지만
ㅈㅇㅇㅅ옷가게 유부녀 아줌마 진짜 도덕적이지 못하시네요

저는 진짜 한번도 상상못했고 알지도 못했던 곳이라

상상이나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둘은 정말 저한테 미안함 감정도 없고 둘에게는 지금 둘만 있는 세상일지라고 조용히 사랑해도 될판에

스토리까지 올리며 난리부르스르 치는 모습에 저도 참기가 싫어지네요

미안하다고 말도 없는 사람들에게 제가 왜 참아야하나요

자숙도 없이 지금도 일계정에 일하는 뻔뻔한 이 사람들


ㅂㅈ ㅎㅌㄴㅅ ㅈㅎㅈ 팀장님 계정을 3개 돌리면서까지 바람 피는거에 열정적이였던 사람

어이가 없으면서도 참 노력하는 모습이 ... 웃기네요

저는 진짜 한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둘은 정말 뒤에서 이러고 있었다는게 이제 사람을 어떻게 믿어야할지 .. 모르겠네요 ..

지금도 너무 싫고 이사람들이 벌 받았으면 좋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억울해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결혼은 안했지만 불륜이라는 단어 왜 하는지 알것 같네요

ㅂㅈ센터 퇴사예정이구요 센터에 피해는 안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