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 여동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객관적으로 한번 들어보시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우선 저희 가족은 5명이며 여자 여자 남자 제가 첫째이고 글을 쓰는 이유는 둘째때문입니다.저희 가족은 일년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가고 부모님께서는 대학까지 다 지원해주시고 부족함 없이 자란 화목한 가정입니다. 누구 하나 차별하지 않고 정말 많은 사랑으로 키워주셨습니다. 다만 걱정이 많으셔서 통금이 있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습니다.특히 둘째에게만 잔소리를 많이하고 둘째는 너무 힘들다고 집을 나가려고 하는 상황입니다(20대 후반)물론 독립할 나이라고 하지만 저와 부모님은 너무 걱정됩니다.저는 술도 좋아하지 않고 집 밖에 나가는것도 좋아하지 않아 통금 외박으로 부모님과 다퉈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행을 좋아해 한달에 한번 여행을 가거나 늦게 들어가도 부모님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저를 믿어주시고 터치를 안하십니다.막내는 자취를하는데 남자이기도 해서 막내도 전혀 터치가 없으십니다.우선 둘째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이유는 술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1.대학시절 기숙사에 살았는데 술먹고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아 기숙사에서 집으로 연락을 해서 난리가 났고, 그게 시작입니다(술먹고 친구 집에서 잠)2.술먹고 만취한채로 집에 들어와서 옷 다 벗고 누워서 울면서 남자랑 전화함. 종종 취해서 들어오면 울면서 전화해서 부모님이 엄청 화내셨습니다.3. 술을 안먹는다고 거짓말을합니다. 동생 입장에선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라고하는데 술먹었니?라고하면 아니?전혀?라고 하면서 집에 꽐라로 들어와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심. 집앞이에요 라고 5번정도 하지만 결국 집과 먼 곳에있고, 지하철이에요 라고 하지만 버스를 타고 오는 등..사소한 거짓말을 많이합니다.또 제 지인 중에 학원을 하는 분이 있어 소개시켜서 그분 학원을 동생이 다니는데 저한테는 학원에 간다고 하고 술을 마시러 갑니다. 결국 제가 알게됐는데 절대 술을 안먹었다고 하다가 또 감정이 격해져서 싸웠습니다.4.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녁 동생은 집에 안들어왔고, 걱정하던 와중에 부모님 전화로 택시 기사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택시를 타고 집에 왔는데 잠을 자고 도저히 안 일어나서 택시 기사분께서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신겁니다. 부모님이 갔을때 동생은 치마를 입고 뒷자석에서 자고있었습니다.그날 부모님이 동생을 엄청 때렸습니다.(우산이랑 손으로 팼음)5. 마지막 제일 문제였던건 부모님이 여행가셨을때 저와 제 동생만 집에 있었습니다.이 일은 한달 전 일입니다.동생은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갔고 저는 그냥 집에서 잤습니다. 10시쯤 동생 친구(남자)에게 전화가 왔고 동생이 만취가돼서 도저히 집에 못간다 데리러 오라해서갔습니다.역 근처로 갔을때 동생은 네발로 기어다니고 바닥에 누워 있었고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같이 술 먹은 그 지인께서 말하시길 다른 친구(얼마 전 소개팅한 남자)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동생을 붙잡고 집까지 끌고가는데 왜 집게 가야하냐고왜 나를 싫어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죽겠다고 강으로 뛰어내리려고하고, 차도로 뛰어들려하고 집에 도착했을때 언니 잘살아 하며 창문으로 뛰어내리려했습니다. 그리도 동생은 주변 친구들에게 잘지내. 라는 카톡을 보냈습니다.경찰분과 주변 지인들이 도와주셨으며 저는 너무 무서워 그 당시 아빠에게 전화드렸고 아빠도 그 상황을 실시간으로 다 들으셨습니다.그날 밤 저는 동생 옆에서 잤습니다. 혹시나 동생이 죽을까봐서요 동생이 힘든일이 많아서 무슨일이 있나 걱정을 했고 다음날 이야기해보려했습니다. 다음날 동생은 정말 미안하다..다시는 술 안먹겠다 부모님이 나 알콜 치료 병원에 넣으면 어쩌지? 그런 기억이 안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동생이 문제가 있다고 술을 끊어야한다 병원에 가자 라고 했습니다.허나 동생이 하는말에 제가 지금 글을 쓰는것입니다. 태어나서 죽으려고 생각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부모님이 여행가신 날 뛰어내리려고 한날 감기약을 먹었는데 그거 부작용인거 같다. 내가 이렇게 된 원인은 부모님 때문이다.라고합니다. 동생은 한달에 적어도 두번정도 술을 먹고 위와같은 일을 반복했고부모님은 6시부터 동생한테 어디냐고 물어보고 전화를 하십니다.쉴새없이 전화하시며 술을 조금이라도 마신 것 같으면 회사 그만두고 친구 만나지말고 집에 오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동생은 술을 안먹었다 거짓말을 하고 그게 무한 반복입니다. 집에오면 부모님은 동생한테 일주일간 소리를 지르시며 도대체 술을 왜 먹냐 질책하십니다.처음에 저는 그냥 저러다 말겠지 했지만동생이 죽으려고 한 모습을 본 이후에 동생 방 문만 닫혀있어도 불안하고 동생이 술을 먹으면 몸이 떨리고 트라우마로 너무 힘들어 정신과에 다닙니다.부모님도 역시 힘들어하십니다.(아버지는 몸이 아프시고 수술하신상태)동생은 독립을 하려고 합니다. 독립하려면 돈이 부족해 평일에는 일을하고주말에는 쿠팡알바를 하면서 월세를 벌어서 산다고 합니다. 또 이 모든일은 부모님의 집착때문이다.술 먹을수도있지 다른애들도 다 그러는데 (술먹고 집에 안온적있냐 취해도 집에 오지않냐 술 취해 길바닥에 쓰려져있는 애들도 많다)집에만들어오면 되는거아냐? 내가 외박을 했냐 12시 이후에 왔냐잘못했어 내가 예전에 엄청 근데 과거잖아! 부모님이 자꾸 잔소리하지까 내가 거짓말하는거잖아부모님이 자꾸 전화하니까 내가 불안해서 빨리 술먹고 내가 취하는거잖아부모님이 자꾸 전화하니까 친구가없잖아(동생은 부모님이 9시에 들어오라고하고 자꾸 전화해서 자기 친구들이 다 자기를 떠났다고 생각합니다)동생은 자기는 죽을 생각 해본적도없고, 알콜 중독도 절대 아니다.부모님때문에 너무너무 우울하다고 합니다.동생이랑 진지한 얘기를 해보았는데 부모님에게 죄송한건 없다..잘못한건 예전이다. 동생 지인들은 너 부모님이 정말 이상하다 성인인데 외박있고 통금이 왜 있냐 독립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동생 친구들은 너랑 만나면 6시부터 전화가 오고 소리지르시는데 내가 다 질린다.. 너 독립하기 전까지 너랑 만나지않겠다 연락하지마라.. 친구들이 자기들을 아무도 안만나준다고 합니다 너무 집에 빨리가서,,동생의 요구는 부모님이 저한테 하시는 것 처럼 6시부터 연락을 안하고 전화를 안해주셨음 좋겠다고합니다. 앞으로 알아서 잘 할 수 있다고 부모님이 원래 성격이 그러시면 저나 막내한테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집을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여동생 술과 독립문제..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부모님과 저는 동생이 문제가 있다고 술을 끊어야한다 병원에 가자 라고 했습니다.허나 동생이 하는말에 제가 지금 글을 쓰는것입니다. 태어나서 죽으려고 생각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부모님이 여행가신 날 뛰어내리려고 한날 감기약을 먹었는데 그거 부작용인거 같다. 내가 이렇게 된 원인은 부모님 때문이다.라고합니다.
동생은 한달에 적어도 두번정도 술을 먹고 위와같은 일을 반복했고부모님은 6시부터 동생한테 어디냐고 물어보고 전화를 하십니다.쉴새없이 전화하시며 술을 조금이라도 마신 것 같으면 회사 그만두고 친구 만나지말고 집에 오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동생은 술을 안먹었다 거짓말을 하고 그게 무한 반복입니다. 집에오면 부모님은 동생한테 일주일간 소리를 지르시며 도대체 술을 왜 먹냐 질책하십니다.처음에 저는 그냥 저러다 말겠지 했지만동생이 죽으려고 한 모습을 본 이후에 동생 방 문만 닫혀있어도 불안하고 동생이 술을 먹으면 몸이 떨리고 트라우마로 너무 힘들어 정신과에 다닙니다.부모님도 역시 힘들어하십니다.(아버지는 몸이 아프시고 수술하신상태)동생은 독립을 하려고 합니다. 독립하려면 돈이 부족해 평일에는 일을하고주말에는 쿠팡알바를 하면서 월세를 벌어서 산다고 합니다. 또 이 모든일은 부모님의 집착때문이다.술 먹을수도있지 다른애들도 다 그러는데 (술먹고 집에 안온적있냐 취해도 집에 오지않냐 술 취해 길바닥에 쓰려져있는 애들도 많다)집에만들어오면 되는거아냐? 내가 외박을 했냐 12시 이후에 왔냐잘못했어 내가 예전에 엄청 근데 과거잖아! 부모님이 자꾸 잔소리하지까 내가 거짓말하는거잖아부모님이 자꾸 전화하니까 내가 불안해서 빨리 술먹고 내가 취하는거잖아부모님이 자꾸 전화하니까 친구가없잖아(동생은 부모님이 9시에 들어오라고하고 자꾸 전화해서 자기 친구들이 다 자기를 떠났다고 생각합니다)동생은 자기는 죽을 생각 해본적도없고, 알콜 중독도 절대 아니다.부모님때문에 너무너무 우울하다고 합니다.동생이랑 진지한 얘기를 해보았는데 부모님에게 죄송한건 없다..잘못한건 예전이다.
동생 지인들은 너 부모님이 정말 이상하다 성인인데 외박있고 통금이 왜 있냐 독립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동생 친구들은 너랑 만나면 6시부터 전화가 오고 소리지르시는데 내가 다 질린다.. 너 독립하기 전까지 너랑 만나지않겠다 연락하지마라.. 친구들이 자기들을 아무도 안만나준다고 합니다 너무 집에 빨리가서,,동생의 요구는 부모님이 저한테 하시는 것 처럼 6시부터 연락을 안하고 전화를 안해주셨음 좋겠다고합니다. 앞으로 알아서 잘 할 수 있다고
부모님이 원래 성격이 그러시면 저나 막내한테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집을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