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화안받으면 시모, 남편누나 차례로 연락오는 집

ㅇㅇ2023.11.29
조회126,396
간략하게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쉬는 날이 다릅니다
남편이 쉬는날 시어머니 전화안받으면
시어머니는 내 아들 왜 전화안받냐고 저에게 연락하고 , “저는 일하느라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다” 또는 “집에서 자고있다” 등등 말을 하고
잠시후 남편누나한테서 ㅇㅇ 이 연락안된다고 엄마가 걱정하시는데 어떻게 된거야? 라고 제게 문자가 오고 저는 “저도 모릅니다” 또는 “자고있다고 어머님께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라고 답을 합니다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솔직히 자기아들 연락안된다고 저한테 연락하는 시어머니도 좀 짜증나는데
남편누나까지 연락오면 짜증이 나다못해 소름도 돋습니다.
제 기준에선 정상 아닌거 같아서요

댓글 117

ㅇㅇ오래 전

Best자꾸 안 받으면 전화 안 옵니다. 남편이 해결하게 두세요.

오래 전

Best정상 아닌거 맞아요. 쓰니도 그냥 무시하고 받지 마세요. 계속 안받고 답장 안하면 처음에는 욕해도 나중에는 그러려니 합니다.

오래 전

Best그냥 쌩까요.. 일하느르 못봤다고 하세요.. 계속계속 어쩌다 연락받아도 일하느라 저도 잘 모른다하세요 일해야되니 끊으라고 하고 계속계속계속 해요. 욕을 하든말든 넌씨눈으로 그냥 계속 하세요.. 그럼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쉬는날 쉬겠지 ㅡㅡ어쩌라는겨ㅡㅡ 일하는사람한테 물어보면 아냐ㅡㅡ

ㅇㅇ오래 전

Best저도 같은일겪었어요 하루14시간일하는데 백수남편연락안받는다고(귀찮아서안받은거라고남편본인이실토함)일하는제게받을때까지 폭탄전화,폭탄문자 쏘아붙이기 등등ㅎ일을하지말라는건지 이혼하라고등을떠미는건지ㅎ..그외에도 저와저희집식구들부르는호칭을 야,너,니네엄마 이런식으로 모욕감들게하고 뻑하면 소리지르고쌍욕하고(일하느라전화안받았다는이유) 전그래서 전화문자방문 올스탑.연끊은지2년됐어요.첨엔 남편더러 니네식구랑평생잘살고 엄한여자놓아주라고 이혼서류가져왔더니 남편도 자기네집식구 지긋지긋하다고 안보고살자고 하더니 싹 끊더라구요.그래서 아직 이혼못하고 그냥살아주는데ㅎ그때 신혼1년간 시달린 악몽이 아직도 한맺혀서 저는 언제든 이혼준비되어있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갑니다~제 꼴나지마시고 이혼하세요.스트레스로 위염,탈모 피부뒤집어짐 다왔어요저는.

근데오래 전

우린 시부모가둘다 미쳐서 보통 남자가미치면 여자가잡아주는데 ㅅㅂ집안이라 시부모 ㅅㅂ인집은 답이없음

ㅇㅇ오래 전

걍 다 쌩까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한마디 하세요. 니네 식구들 때문에 일에 집중도 안되고 방해 된다고요.

ㅇㅇ오래 전

글 쓸 시간에 차단을 해요. 그거 별로 어려운 거 아니에요.

ㅇㅁ오래 전

정상 아닙니다.

오래 전

전화 쳐 받은 님도 문제

ㅇㅇ오래 전

시댁에서 계속 전화하는건 스트레스긴 함 당연히. 근데 논외로 시모가 불안장애 있는거 같은데… 치료받으면 좋을듯

01오래 전

아들이 초등학생이냐? 적당히좀 하지... 남자인 내가봐도 짜증난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우리할머니같네 엄마전화안받으면 손녀인 나한테함 ㅋㅋ 나까지안받으면 아빠한테하고 ㅋㅋ

민들레오래 전

제현아 원래 서울대 학생들 보니까 문어발 장난 아니야ㅋㅋㅋㅋ 개 알수 없음도 나 사귈때 초등 학교 같이 다니는 여자랑 몰래 데이트 해~~~~ㅋㅋㅋㅋ 그거는 원래 기본 인데 남 녀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남편이 7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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