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 홍박사 엮어서 갈라치는거 맞냐

hudiqq992023.11.30
조회79
홍박사 챌린지가 여혐이고 대중들에게 불쾌하게 다가왔으면 왜 유행했을까?

관심과 공감을 얻어서 먹고사는 직업이 개그맨인데, 그런 개그맨이 여혐을 의도로 만든건 당연히 아닐꺼고, 챌린지가 누가 억지로 띄운다고 유행하는게 아니란건 다들 잘 알꺼임 (수많은 아이돌들이 신곡 가지고 챌린지 띄워보려는데 망하는거 보면)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저질스러우면서 성적 컨텐츠도 약간 담겨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함
(원래 대중은 성적 컨텐츠에 즉각적인 반응과 흥미를 보인다는것은 마케팅적 측면으로든 진화론적 측면으로든 이미 검증된 부분<-성적 컨텐츠라는 거지 남성,여성 혐오적 컨텐츠를 말하는게 아님)

홍박사 챌린지를 통해서 누군가는 재미를 얻고 누군가는 관심(돈)을 얻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선택되어서 자연스럽게 유행한거임 여혐 컨텐츠라서 사람들이 이걸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심지어 노래 서사에도 균형이 있음
-여자는 가슴이 작은게 콤플렉스라 홍박사를 찾아가서 홍박사가 알려준 동작을 함
-남자는 고추가 작은게 콤플렉스라 홍박사를 찾아가서 홍박사가 알려준 동작을 함
-그러다 둘이 마주쳐서 그게 웃김.
이 구조잖아?


근데 이게 왜 "여혐"임?
"왜 홍박사(여혐)는 되고 메이플(남혐)은 안되냐"
왜 이딴소리가 나오느냐고


되도않는거 끌고와서 남혐 여혐 갈라치기좀 적당히 하자 진짜..
(아니면 진짜 한국 분열되길 바라는 조선족 짱@개들이냐?)




인터넷에서 익명에 숨어서 자기말이 곧 대중의 뜻인것 처럼 떠드는, 누군지도 모르는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서 쓸데없는 곳에 분노 하고 기운 쓰는거 아깝지 않냐
현실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즐거운 것을 찾고 좋고 행복한것을 나누기에도 바빠

나도 여기다가 이런 글 쓰는거 별로 의미없는 짓이라는거 아는데, 크리스마스때 캐치테이블로 식당 예약하는거 열렸다고 그래서 어디가 좋은지 찾아볼라고 들어왔다가 개 똥같은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길게 쓰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