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도 아파서 병원 갈 일이 많으니 이제 외로움이 뭔지 알겠네요 ㅠ
외동이라도 혼자 잘 놀고 친구들이랑 엄마랑 여행도 많이 다녀서 외로움을 몰랐는데
이제 엄마까지 아프니까 2~3년 후가 두려워요
물론 주변에 시집 안 간 친구들도 아직 있는데.. 하나 둘 시집 갈 때마다 가슴이 내려 앉는 기분?
그래도 저는 직업도 안정적이고
키도 크고.. 어릴 때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거든요..
주변에서 제 외모만 보고 눈 높을 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상향혼 바라지도 않아요..
딱 저 같은 수준에 남자 원하거든요
저처럼 지거국 이상 4년제만 졸업하고
키 175만 넘고.. (제가 169임)
저처럼 안정적인 직업만 갖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처럼 평범한 남자가 잘 없어요..ㅠ
여기에 피부도 좀 좋고 피부만 하얗고 .. 머리숱 많고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자가는 바라지도 않고 수도권에 전세 아파트 정도 마련해올 수 있는 재력이면 되구요..
이정도 남자 찾기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