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평생 마셔본 술이 소주 두병도 안될거예요 못먹고 안먹고 싫어해요
회사생활할때는 회식도 잘 안 갔었고 가도 그냥 물잔 음료수잔 홀짝 거리고 말았고 그걸로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몇년전에 개인사업 시작했고 접대.. 랄것까진 없지만 식사대접 할일이 많은데 그걸 다들 술자리로 이어가길 바라시더라구요
사업하는데 술 한잔도 못하면 안된다는 충고와 함께요
물론 그런분들 다 쳐내고 깔끔하게 밥만 드시는(?) 거래처만 남겨둬서 이제 피곤할일은 줄었는데
문득 대체 왜들 그렇게 술타령인가? 싶더라구요
그러다 오은영의 알콜지옥? 그 프로그램을 보게됐는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보통들 술을 왜 먹냐 물으면 분위기?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혼술을 하는건 왜일까요?
본인 몸이 망가지고 가정경제가 무너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걸 인지하면서도 술을 먹는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이미 중독되서 끊기 힘들다는건 나중 문제고 애초에 그렇게 술을 즐기게 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맛있나요?
취하는 기분이 좋은건가요?
저는 술맛도 싫고 냄새도 싫고 취하는 기분도 싫고 취한사람들 특유의 흐트러진 행동도 싫고 시끄러운 분위기도 싫고 노래방이든 클럽이든 노는것도 안 좋아해서인지 티비에서 술먹고 즐기는(?) 분위기조차 잘 이해가 안되서인지 이해를 해보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친구들은 술 마셔도 저한테 권하진 않아서 그냥 자리 지키기는 하는데 가끔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현타올때도 있구요
물론 대부분은 친구들과 놀고 같이 있는게 즐겁지만.. 꼭 술을 먹어야만 더 즐거워지나 싶어서 느끼는 허탈? 허무?한 감정이랄까요
저는 때려죽여도 마시진 않을거지만 다들 대체 어떤 이유로 왜 술을 마시는건지 알고 싶긴 하네요
대체 술이라는게 뭔가요?
회사생활할때는 회식도 잘 안 갔었고 가도 그냥 물잔 음료수잔 홀짝 거리고 말았고 그걸로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몇년전에 개인사업 시작했고 접대.. 랄것까진 없지만 식사대접 할일이 많은데 그걸 다들 술자리로 이어가길 바라시더라구요
사업하는데 술 한잔도 못하면 안된다는 충고와 함께요
물론 그런분들 다 쳐내고 깔끔하게 밥만 드시는(?) 거래처만 남겨둬서 이제 피곤할일은 줄었는데
문득 대체 왜들 그렇게 술타령인가? 싶더라구요
그러다 오은영의 알콜지옥? 그 프로그램을 보게됐는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보통들 술을 왜 먹냐 물으면 분위기?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혼술을 하는건 왜일까요?
본인 몸이 망가지고 가정경제가 무너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는걸 인지하면서도 술을 먹는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이미 중독되서 끊기 힘들다는건 나중 문제고 애초에 그렇게 술을 즐기게 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맛있나요?
취하는 기분이 좋은건가요?
저는 술맛도 싫고 냄새도 싫고 취하는 기분도 싫고 취한사람들 특유의 흐트러진 행동도 싫고 시끄러운 분위기도 싫고 노래방이든 클럽이든 노는것도 안 좋아해서인지 티비에서 술먹고 즐기는(?) 분위기조차 잘 이해가 안되서인지 이해를 해보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
친구들은 술 마셔도 저한테 권하진 않아서 그냥 자리 지키기는 하는데 가끔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현타올때도 있구요
물론 대부분은 친구들과 놀고 같이 있는게 즐겁지만.. 꼭 술을 먹어야만 더 즐거워지나 싶어서 느끼는 허탈? 허무?한 감정이랄까요
저는 때려죽여도 마시진 않을거지만 다들 대체 어떤 이유로 왜 술을 마시는건지 알고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