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미식가 쉽게 찾는법(맛집은 덤)

ㅇㅇ2023.12.01
조회54
안녕하세요. 요즘 티비를 보다가 맛집 찾아다니는 먹방이 많길래 문득 생각나서 글써봅니다.맛집을 찾고 싶거나 나름 미식?을 하고 싶다면 은근 쉬운게 있습니다.맛있는녀석들 이나 요즘 먹방들 보면 체격크고 덩치 좋은분들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분들은뭐든 잘먹는 부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아닌분도 있으시겠지만 제생각입니다.)흔히 말하는 소식좌 즉 깨작대는 사람, 진짜 맛없게 먹는다 이런소리 듣는분들 있습니다.아마 주변에 한사람씩은 있을겁니다.그냥 먹기 위해 사는게 아니고 살기 위해 먹는사람들참고로 제가 그런사람임..왠만한 맛집이라고 소문난데 가봐도 처음 한두숟갈만 맛있고 그다음부턴 그냥 아는맛.. 그때부터 깨작깨작줄서서 웨이팅은 절대 안합니다 굳이 할이유가 없죠.하지만 가끔 이런분들도 나름 폭식할때가 있는데 음식 안남기고 다먹는다는건 이건 진짜 입맛에 맞는다는 겁니다.본인도 압니다 내몸에 영양소를 저장해야하는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는걸딱히 먹는즐거움이 없는 내가 간만에 맛있게 먹었다고 하면 친구들이 니가 다 먹었다고? 하면서 어디냐고 물어봅니다그러고는 그곳에 가요 그러고는 야 역시 여기 맛집이네 이럽니다.제가 미식가는 아닙니다. 전 그냥 살기 위해 먹는부류에요 맛집 따윈 필요없는..그뒤로 저처럼 깡마르거나 입짧은 사람들한테 좋아하는 음식점 물어보면 느낀건데이분들 약간의 공통점이 맛집이라고는 안함ㅋㅋ음식쪽으로는 소심한편이라 그런지 자기 입에는 맞거나 괜찮은데 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합니다.그래서 가보면 맛없지는 않습니다. 기본은 합니다.물론 식성이 좀 다른경우 안맞는곳도 있습니다. (전 밥파인데 면 빵부류는 잘안맞음)다들 속는셈 치고 한번 경험해보세요예전에 애니메이션중에 라따뚜이였나? 거기서 미식가 심사위원같은 애가 나오는데 왜이렇게말랐냐고 물어보니까 음식이 맛없으면 안먹는다고 해서 그렇다고 한 멘트에 혼자 위안삼고 공감하고 했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