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어둠에서 알아주는 에이스 불법자금 거대손입니다. 내 온실속 화초같은 순진하고 순수한 가녀린 여친한테 구애를 하고 결혼날짜까지 잡아서 여친을 데리고 그동안 국내에서 불법으로 벌어들인 100억이 넘는돈을 가지고 해외로 이민가려고 했었죠. 근데 그게 잘못되서 상대팀 놈들의 계략에 돈을 날리게 되었고 우리팀 물주한테도 쫒기는 신세가 되었고 경찰한테까지 쫒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몇백만원씩 쓰던 나는 돈한푼 없이 땅바닥에 내놓은 배달음식 용기를 뒤적이고 그러다 배달음식 바닥에 놓인 신문용지에서 서울시 무료급식소 기사를 보고 무료 급식을 먹으러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거기도 노숙자 세계에도 ㅋㅋㅋㅋㅋ 별 웃기지도 않는것들이 지네들끼리도 무슨 왕초가 있고 두목이 있고 이 ㅈㄹ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1만원을 주었고 그걸로 진짜 몇일만에 식사를 먹게되었죠. 바로 된찌 였씁니다. 그 따뜻하고 모락모락 김이나는 밥과 구수한 된찌를 앞에두고 있으니 그동안의 설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그냥 울면서 입에다 쑤셔넣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서 여친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서 맴돌다가 귀가하는 여친을 보고 달려가서 안아주었죠. 여친도 울면서 왜 한달넘게 연락을 안했냐고 울면서 저를 때리고 그때 내 팀의 나를 쫒던자들이 매복해 잇다가 내여친과 나를 둘러싸고 어디론가 납치하려던 그때 난 내 목숨 버려서라도 여친만은 구해겠다는 일념으로 그들과 맞서싸우려고 할때 갑자기 그 순진하기만 한 여친이 그 불량배 대장 따귀를 한대도 아닌 두대를 때리는것이었습니다. 난 속으로 여친이 왜 저러지? 쟤가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건가? 저렇게 때려서 자극줘서 저넘이 여친을 그자리에서 폭행하면 어쩌려고 저러지 하는찰나에 여친의 경호원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더니 불량배들을 모두 제압해 버린겁니다. 이게 뭔 상황이지? 생각하는데 사실 알고 보니 여친이 우리나라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대기업 회장 딸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기뻣습니다. 여친이 안전할거라는 믿음때문에 이제 나혼자 이한몸만 피신하면 될것을 알고선 너무 홀가분했습니다. 지금 바닷가 어느 여인숙 골방에서 담배를 피면서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면서 숨어서 이글을 쓰니깐 속이 후련하네요.
여친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내 온실속 화초같은 순진하고 순수한 가녀린 여친한테 구애를 하고 결혼날짜까지 잡아서
여친을 데리고 그동안 국내에서 불법으로 벌어들인 100억이 넘는돈을 가지고 해외로
이민가려고 했었죠.
근데 그게 잘못되서 상대팀 놈들의 계략에 돈을 날리게 되었고 우리팀 물주한테도
쫒기는 신세가 되었고 경찰한테까지 쫒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몇백만원씩 쓰던 나는 돈한푼 없이 땅바닥에 내놓은 배달음식 용기를 뒤적이고
그러다 배달음식 바닥에 놓인 신문용지에서 서울시 무료급식소 기사를 보고
무료 급식을 먹으러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거기도 노숙자 세계에도 ㅋㅋㅋㅋㅋ 별 웃기지도 않는것들이 지네들끼리도 무슨 왕초가 있고
두목이 있고 이 ㅈㄹ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1만원을 주었고 그걸로 진짜 몇일만에 식사를 먹게되었죠.
바로 된찌 였씁니다.
그 따뜻하고 모락모락 김이나는 밥과 구수한 된찌를 앞에두고 있으니
그동안의 설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그냥 울면서 입에다 쑤셔넣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서 여친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서 맴돌다가
귀가하는 여친을 보고 달려가서 안아주었죠.
여친도 울면서 왜 한달넘게 연락을 안했냐고 울면서 저를 때리고
그때 내 팀의 나를 쫒던자들이 매복해 잇다가 내여친과 나를 둘러싸고
어디론가 납치하려던 그때 난 내 목숨 버려서라도 여친만은 구해겠다는 일념으로
그들과 맞서싸우려고 할때 갑자기 그 순진하기만 한 여친이
그 불량배 대장 따귀를 한대도 아닌 두대를 때리는것이었습니다.
난 속으로 여친이 왜 저러지? 쟤가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건가?
저렇게 때려서 자극줘서 저넘이 여친을 그자리에서 폭행하면 어쩌려고 저러지 하는찰나에
여친의 경호원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더니 불량배들을 모두 제압해 버린겁니다.
이게 뭔 상황이지? 생각하는데
사실 알고 보니 여친이 우리나라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대기업 회장 딸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난 너무 기뻣습니다.
여친이 안전할거라는 믿음때문에 이제 나혼자 이한몸만 피신하면 될것을 알고선
너무 홀가분했습니다.
지금 바닷가 어느 여인숙 골방에서 담배를 피면서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면서 숨어서
이글을 쓰니깐 속이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