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진짜 ㅈ된애들이 모르는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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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앙 그래도 노는거 조아 개꿀띠
Best뭔 노력을 해야한단건지 모르겠음.뭐 물론 돈 ㅈㄴ벌고싶고 아직까지 우와~소리 듣는 직업 갖고싶으면 노력해야겠지.근데 그거 아니고 그냥저냥 일 하고 그런 평범한 삶 산다면 그렇게까지 죽어라 노력 안해도 됨.그 평범한 삶 살기 위해 노력을 죽어라 해야한다 생각하는거면,본인이 생각하는 평범함의 기준치가 너무 올라가 있다거나 나라가 개노답인거.둘 중 하나임.그냥저냥 적당히 살아도 그렇게 살아지고 사회가 굴러가야하는게 맞는 구조라.물론 욕심 있고 그런거면 열심히해야지 뭐..
Best근데 노는 게 어릴 때 노는거랑 나이 들고 노는 거랑 달라 ㅋㅋㅋㅋㅋ체력부터가 아예 다른데 ㅋㅋㅋ 원래 다 장단점이 있지 뭐라할 건 없다
ㅠㅠ
나아는 분이 맨날 하는말-본인은 공부 안해서 추운날 더운날 밖에서 일한다고~ 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고~~ 돈은 뭐 많이도 벌순 있음. 워라벨이 1도 없이 새벽출근 밤늦 퇴 주말 출근 등 몸쓰는거 하면서? 다만 돈버는 환경이 더 빡세지는건 맞음. 남들 공부할때 쳐 놀아서 어디 지방 듣보 대학 나온 애들은 인사권자로써 당연히 뽑기가 싫음. 꼰대로써 말하는데 공부해라 니네 뽑는 기업 인사권자들이 대부분 내 나인데 우리도 취업 경쟁 빡센 세대였어서(지금도 빡세지만) 대학, 어학연수 인턴경력 수상경력 자격증 학점 뭣도 없으면 그냥 이력서 자체도 보기 싫음.
다리 부셔 질것 같음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놀아라!!! 어차피 인생은 운빨이다ㅎㅎ 학생때 놀았고 대학생인 지금도 간간히 자격증 공부하면서 열심히 놀지만 운이 좋아서 앞으로 취업이나 집 걱정은 안해도된다 ㅎㅎ 단 아무것도 안하거나 대충살진 않음 놀아도 열심히 놀아야함
지금 40대임. 흙수저라 학원 못다니고 혼자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날 겁나 실수해서 원하는 대학 못 감. 대학 다닐 때 엄청 놂. 3학년때부터 정신차리고 학점 관리함. 욕심이 생겨서 대학원까지 진학해서 교육학 석사 땀. 임용시험 두번 실패하고 어쩌다보니 결혼. 아이 기르는 십년동안 그냥 주부로 살면서 취직이나 할걸, 뭐한다고 그렇게 오래 공부했는지 후회했음. 아이들 둘 다 초등되고 전공살려 작은 개인사업을 시작함. 지금 한달 천 벌고있음. 공부한 건 결국 남 안 줌.
옛날이나 들어맞는말이지 공부도못하고 커리어하나없고 고졸에 맨날 놀기만하던 내친구 목소리좋고 재치있어서 인터넷방송 성공해가지고 친구중에 돈 젤많이버는거보고 요샌 노력이건 뭐건 타고난거하나라도있으면 성공임ㅋㅋ
전 오히려 10대 시절에 쳐놀고 벌점 받고 학교 째고 공부와는 담 쌓으니 19살 되던 해에 자연스럽게 ‘난 또래들과 다른 길을 걸을거야. 일찍이 취업해서 공부 잘했던 애들 밟을거야.’ 라는 각오가 생기더군요. 그렇게 전문대 가서 1년 반 술 병나발이나 불어대고 왼팔 오른팔 남자들 끼며 클럽도 댕기면서 생활하고 21살이 끝날 무렵 첫 직장, 첫 인턴을 백화점에서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약 4년 간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데이고 배신당하며 생활하다 25~26살 되던 해에 운좋게 언론사로 이직해서 현재는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 또래들은 공부하고 스펙 쌓으며 신입으로 입사할 시기에 제가 제 또래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채용해야되는 그런 꼴이 되어버린거죠ㅎㅎ 제 인생을 돌아보면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학교에서 공부할 시기에 원없이 노는 생활 해서 그런지 신랑 되는 남편한테 호강시켜주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제가 회사에게 명예를 얻고 돈을 많이 벌어서 남편 집안일이나 시킬 생각이에요><
논다는게 어떻게 노는거임?
내가 졸업하고 사회생활해보니까, 살면서 수능보다 힘든일이 너무많고 가성비도 없음.. 어차피 다 공부할때 3년만 빡세게 해서 sky정도 가두면 그보다 가성비 좋은게 없어 살면서..ㅋㅋㅋㅋㅋ
얼굴 몸매만 예쁘장해가지고 학창시절 공부 절대안하고 팽팽놀고 지잡2년제나와서 남자 수없이만나고 인생 전체를 놀고 즐기기만한 친한언니도 학원 몇달다니고 왁싱샵차려서 한달에 천만원넘게버는데 현타 조지게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