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진짜 ㅈ된애들이 모르는거 하나

ㅇㅇ2023.12.01
조회77,953
지금 놀면 나중에 남들보다 2배3배4배5배 노력해야된다는걸 모름. + 난 공부만을 말하는게아니고 무슨 노력이라도 해야한다는거임 일단 노력하면 성과는 못얻을수는있어도 그중간에서 얻는 교훈이나 생각이 무조건 있음 그리고 니들말처럼 금수저집안이 최곤데 금수저는그냥 말할필요도없고 당연히 예외는있음 반박시니말맞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앙 그래도 노는거 조아 개꿀띠

ㅇㅇ오래 전

Best뭔 노력을 해야한단건지 모르겠음.뭐 물론 돈 ㅈㄴ벌고싶고 아직까지 우와~소리 듣는 직업 갖고싶으면 노력해야겠지.근데 그거 아니고 그냥저냥 일 하고 그런 평범한 삶 산다면 그렇게까지 죽어라 노력 안해도 됨.그 평범한 삶 살기 위해 노력을 죽어라 해야한다 생각하는거면,본인이 생각하는 평범함의 기준치가 너무 올라가 있다거나 나라가 개노답인거.둘 중 하나임.그냥저냥 적당히 살아도 그렇게 살아지고 사회가 굴러가야하는게 맞는 구조라.물론 욕심 있고 그런거면 열심히해야지 뭐..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노는 게 어릴 때 노는거랑 나이 들고 노는 거랑 달라 ㅋㅋㅋㅋㅋ체력부터가 아예 다른데 ㅋㅋㅋ 원래 다 장단점이 있지 뭐라할 건 없다

ㅇㅇ오래 전

ㅠㅠ

ㅡㅡ오래 전

나아는 분이 맨날 하는말-본인은 공부 안해서 추운날 더운날 밖에서 일한다고~ 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고~~ 돈은 뭐 많이도 벌순 있음. 워라벨이 1도 없이 새벽출근 밤늦 퇴 주말 출근 등 몸쓰는거 하면서? 다만 돈버는 환경이 더 빡세지는건 맞음. 남들 공부할때 쳐 놀아서 어디 지방 듣보 대학 나온 애들은 인사권자로써 당연히 뽑기가 싫음. 꼰대로써 말하는데 공부해라 니네 뽑는 기업 인사권자들이 대부분 내 나인데 우리도 취업 경쟁 빡센 세대였어서(지금도 빡세지만) 대학, 어학연수 인턴경력 수상경력 자격증 학점 뭣도 없으면 그냥 이력서 자체도 보기 싫음.

민들레오래 전

다리 부셔 질것 같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래도 많이 놀아라!!! 어차피 인생은 운빨이다ㅎㅎ 학생때 놀았고 대학생인 지금도 간간히 자격증 공부하면서 열심히 놀지만 운이 좋아서 앞으로 취업이나 집 걱정은 안해도된다 ㅎㅎ 단 아무것도 안하거나 대충살진 않음 놀아도 열심히 놀아야함

ㅇㅇ오래 전

지금 40대임. 흙수저라 학원 못다니고 혼자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날 겁나 실수해서 원하는 대학 못 감. 대학 다닐 때 엄청 놂. 3학년때부터 정신차리고 학점 관리함. 욕심이 생겨서 대학원까지 진학해서 교육학 석사 땀. 임용시험 두번 실패하고 어쩌다보니 결혼. 아이 기르는 십년동안 그냥 주부로 살면서 취직이나 할걸, 뭐한다고 그렇게 오래 공부했는지 후회했음. 아이들 둘 다 초등되고 전공살려 작은 개인사업을 시작함. 지금 한달 천 벌고있음. 공부한 건 결국 남 안 줌.

ㅇㅇ오래 전

옛날이나 들어맞는말이지 공부도못하고 커리어하나없고 고졸에 맨날 놀기만하던 내친구 목소리좋고 재치있어서 인터넷방송 성공해가지고 친구중에 돈 젤많이버는거보고 요샌 노력이건 뭐건 타고난거하나라도있으면 성공임ㅋㅋ

쓰니오래 전

전 오히려 10대 시절에 쳐놀고 벌점 받고 학교 째고 공부와는 담 쌓으니 19살 되던 해에 자연스럽게 ‘난 또래들과 다른 길을 걸을거야. 일찍이 취업해서 공부 잘했던 애들 밟을거야.’ 라는 각오가 생기더군요. 그렇게 전문대 가서 1년 반 술 병나발이나 불어대고 왼팔 오른팔 남자들 끼며 클럽도 댕기면서 생활하고 21살이 끝날 무렵 첫 직장, 첫 인턴을 백화점에서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약 4년 간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데이고 배신당하며 생활하다 25~26살 되던 해에 운좋게 언론사로 이직해서 현재는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 또래들은 공부하고 스펙 쌓으며 신입으로 입사할 시기에 제가 제 또래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채용해야되는 그런 꼴이 되어버린거죠ㅎㅎ 제 인생을 돌아보면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학교에서 공부할 시기에 원없이 노는 생활 해서 그런지 신랑 되는 남편한테 호강시켜주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제가 회사에게 명예를 얻고 돈을 많이 벌어서 남편 집안일이나 시킬 생각이에요><

ㅇㅇ오래 전

논다는게 어떻게 노는거임?

ㅇㅇ오래 전

내가 졸업하고 사회생활해보니까, 살면서 수능보다 힘든일이 너무많고 가성비도 없음.. 어차피 다 공부할때 3년만 빡세게 해서 sky정도 가두면 그보다 가성비 좋은게 없어 살면서..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얼굴 몸매만 예쁘장해가지고 학창시절 공부 절대안하고 팽팽놀고 지잡2년제나와서 남자 수없이만나고 인생 전체를 놀고 즐기기만한 친한언니도 학원 몇달다니고 왁싱샵차려서 한달에 천만원넘게버는데 현타 조지게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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