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학생이예요 지금까지 크게 사고친거 없고 혼자서 공부도 잘하고 묵묵히 잘 해내가는 아이예요
근데 갑자기 저녘에 둘이서 밥을 먹는데 자기는 죽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딸이 했던 말, 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사람들이 재난이나 전쟁 같은거 무서워하고 살고 싶어하는 게 이해안됨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 않음 그냥 죽고 싶음 죽음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냥 빨리 죽고싶음
버스 타고 학교 가다가 갑자기 자기 머리 위로 건물 철제 같은게 떨어져서 자기만 죽었으면 좋겠다함 또 매일 아침 눈 뜨는게 감사하다는 말이 이해안됨 매일 눈이 안 떠지면 좋겠다함 죽는 게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함
이런 식으로 그냥 무표정으로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한지 꽤 오래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원래 이 나이 때 다 이런가요? 저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그냥 사춘기 같은 일시적인 거겠죠.?
딸이 죽고싶다네요
중2 여학생이예요 지금까지 크게 사고친거 없고 혼자서 공부도 잘하고 묵묵히 잘 해내가는 아이예요
근데 갑자기 저녘에 둘이서 밥을 먹는데 자기는 죽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딸이 했던 말, 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사람들이 재난이나 전쟁 같은거 무서워하고 살고 싶어하는 게 이해안됨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 않음 그냥 죽고 싶음 죽음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냥 빨리 죽고싶음
버스 타고 학교 가다가 갑자기 자기 머리 위로 건물 철제 같은게 떨어져서 자기만 죽었으면 좋겠다함 또 매일 아침 눈 뜨는게 감사하다는 말이 이해안됨 매일 눈이 안 떠지면 좋겠다함 죽는 게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함
이런 식으로 그냥 무표정으로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한지 꽤 오래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원래 이 나이 때 다 이런가요? 저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그냥 사춘기 같은 일시적인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