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속마음을모르겠어요.
시가와는 차로30분거리에삽니다
6개월전 친정근처로 이사를왔어요.
그전까지 시댁에서 걸으면3분거리에살았구요.
뭐..몇가지사건으로인해 시댁과 친한사이는아니기에
시댁근처에살앗어도 두달에한번갈까말까햇고
현재는 삼개월에한번도 안가요.
어쨌든 저번추석때 찾아뵈려하니 큰집가신다고오지말라고
남편한테그랬다길래 안갔늡니다.연휴가길어서 저희끼리여행다녀왓어요.그이후로 남편은 혼자 시댁에 한번다녀오고
지금두달넘게 안가요.참고로 홀시어머니입니다.
남편도 제눈치를보는건지..시가얘기만하면 싸우니까 저보고
얘기도잘안꺼내고 제가안가니 애기도 안가구요..(임신때 막말해서 저랑시엄마랑사이가안좋습니다.남편은 제편들어줬구요).어쨌든 남편도 자기본가안간지2개월 저는거의3개월이넘게안가고잇는 상황에 남편한테전화가왔엏ㅇ더라구요.내용을요약하자면 - 잘살고있니 무소식의 희소식인걸알지만 그래도한번씩전화좀하고 내가 돈이없어 너희보고 오라가라도못한다.서럽다..너는왜안오냐..추석때오지말라고진짜안오냐..돈없으면 어른노릇못해서 내가손주용돈도 못주니마니....한달에한번 정기모임가질까(남편이 부담스럽다며 거절..) 마누라가 무서워서 안오는거니 등등...
대충저런내용이었어요.
남편이 어제저에게 시댁에가서 밥만먹고오자길래
그래 한시간만잇다오자햇습니다.
오지말래서 안간건데....
속마음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