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1이에요
저는 학교에서 항상 마냥 밝은 아이에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솔직히 말하면 친구도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저에게는 남들은 모르는 가정사가 있어요
친한친구들한테도 얘기를 못하겠어서
여기서라도 해보려구요..
저희집은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런 집이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가난해요
남들이 생각하는거보다 많이..
패딩 살 때 되면 패딩을 다들 사잖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패딩이 있는데
저도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어요
저는 유행에 민감한 편이에요
아까 말했다시피 친구도 많은 편이고
SNS활동도 많이해서 주변 시선을
신경 많이 쓰는 편이에요
패딩도 엄마는 자꾸 브랜드 없는 싼 패딩
사진 보여주고 어떠냐고 괜찮을거 같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러면 안되지만 쪽팔리거든요
재재작년에 브랜드 없는 패딩 입고 다니다
재작년에 패딩 그대로 입었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작년이랑 패딩 같은거네? 다른거 안사?”
그냥 순수한 의도로 물어봤을 수 있겠지만
저한텐 너무 상처였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패딩 안입고 후리스로 버텼어요
작년엔 패딩 바꾸려고 했지만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패딩 하나 살 돈이 없어서 그때도 결국 후리스로
겨우 1년을 버텼어요
이번년도엔 중학교를 오면서 새로운 친구도 많이
생기고 그랬는데 춥기도 춥고 친구들도 다 입는데
저만 없고 안입으니까 눈치가 보였어요
결국 할인할인 해서 엄마 통장 잔고 200몇원 남아가면서 10만원 초반대 패딩 샀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학원도 사실 원래 다녔었는데
학원비 낼 돈이 없어서 학원도 끊고
지금은 저혼자서 집에서 공부하고있어요
남들보다 용돈도 적은 편이고 그래서
친구들이 놀자는것도 많이 거절하고
돈 아낄려고 잘 안노는편이고 한데
솔직히 저도 놀고싶고 사고싶은것도
맘대로 다 사고싶고 공부도 하려고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그치만 가정형편이 안되는걸 전 아니까요..
가족들에게 티는 안내지만
솔직히 많이 속상해요
F라 그런가ㅎㅎ
남들 말에도 쉽게 상처받고
눈물도 많아요
다행히 그래도 저를 챙겨주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항상 잘 챙겨주고 많이 퍼주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치만 전 돈이 없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는걸요.. 그럴때마다 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저도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싶고 그런데
항상 받기만 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친구들중 아무도 제 가정사를 아는 친구가 없는데
가끔 제가 돈 없으면 “넌 용돈 안받아?” ”용돈 그걸로 어떻게 살아?“ 이런말을 자주 들어요
저는 그냥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하고 넘겨요
근데 솔직히 너무너무 속상해요
가정형편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마음이라도 강하게 먹고
가난은 부끄럽지 않은거라고,
숨길필요 없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상처 안받고 살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는 내 가정사.. 한번만 들어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1이에요
저는 학교에서 항상 마냥 밝은 아이에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솔직히 말하면 친구도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저에게는 남들은 모르는 가정사가 있어요
친한친구들한테도 얘기를 못하겠어서
여기서라도 해보려구요..
저희집은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런 집이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가난해요
남들이 생각하는거보다 많이..
패딩 살 때 되면 패딩을 다들 사잖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패딩이 있는데
저도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어요
저는 유행에 민감한 편이에요
아까 말했다시피 친구도 많은 편이고
SNS활동도 많이해서 주변 시선을
신경 많이 쓰는 편이에요
패딩도 엄마는 자꾸 브랜드 없는 싼 패딩
사진 보여주고 어떠냐고 괜찮을거 같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러면 안되지만 쪽팔리거든요
재재작년에 브랜드 없는 패딩 입고 다니다
재작년에 패딩 그대로 입었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작년이랑 패딩 같은거네? 다른거 안사?”
그냥 순수한 의도로 물어봤을 수 있겠지만
저한텐 너무 상처였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패딩 안입고 후리스로 버텼어요
작년엔 패딩 바꾸려고 했지만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패딩 하나 살 돈이 없어서 그때도 결국 후리스로
겨우 1년을 버텼어요
이번년도엔 중학교를 오면서 새로운 친구도 많이
생기고 그랬는데 춥기도 춥고 친구들도 다 입는데
저만 없고 안입으니까 눈치가 보였어요
결국 할인할인 해서 엄마 통장 잔고 200몇원 남아가면서 10만원 초반대 패딩 샀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학원도 사실 원래 다녔었는데
학원비 낼 돈이 없어서 학원도 끊고
지금은 저혼자서 집에서 공부하고있어요
남들보다 용돈도 적은 편이고 그래서
친구들이 놀자는것도 많이 거절하고
돈 아낄려고 잘 안노는편이고 한데
솔직히 저도 놀고싶고 사고싶은것도
맘대로 다 사고싶고 공부도 하려고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그치만 가정형편이 안되는걸 전 아니까요..
가족들에게 티는 안내지만
솔직히 많이 속상해요
F라 그런가ㅎㅎ
남들 말에도 쉽게 상처받고
눈물도 많아요
다행히 그래도 저를 챙겨주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항상 잘 챙겨주고 많이 퍼주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치만 전 돈이 없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는걸요.. 그럴때마다 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저도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싶고 그런데
항상 받기만 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요
친구들중 아무도 제 가정사를 아는 친구가 없는데
가끔 제가 돈 없으면 “넌 용돈 안받아?” ”용돈 그걸로 어떻게 살아?“ 이런말을 자주 들어요
저는 그냥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하고 넘겨요
근데 솔직히 너무너무 속상해요
가정형편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마음이라도 강하게 먹고
가난은 부끄럽지 않은거라고,
숨길필요 없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상처 안받고 살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제가
상처받지 않는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