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무슨 힘든 일 겪었거나 무슨 일 겪으면 얘기를 몇 십분이고 몇시간이고 해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이든. 예를 들면 나는 당장 내일까지 제출해야할 보고서가 있는데 잠깐 통화 하자 하면서 자기가 겪은 일을 내가 일기장이 된 거 마냥 얘기를 해요. 전화가 아니더라도 카톡으로 매일 매일 자기 힘든거 얘기해요. 정말 힘들어요. 남들도 다 똑같이 힘들게 사는데 원래 자기 힘든거 다 얘기 하고 사나요? 이 사람 자체가 나쯘 사람은 아닌데 순수 악 느낌 자신은 뭐가 잘 못된 건지 전혀 모르고 이게 정말 답답하네요. 잘못됐다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사람 자체가 착하긴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172
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면 나는 당장 내일까지 제출해야할 보고서가 있는데 잠깐 통화 하자 하면서 자기가 겪은 일을 내가 일기장이 된 거 마냥 얘기를 해요.
전화가 아니더라도 카톡으로 매일 매일 자기 힘든거 얘기해요.
정말 힘들어요. 남들도 다 똑같이 힘들게 사는데 원래 자기 힘든거 다 얘기 하고 사나요?
이 사람 자체가 나쯘 사람은 아닌데
순수 악 느낌
자신은 뭐가 잘 못된 건지 전혀 모르고
이게 정말 답답하네요.
잘못됐다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사람 자체가 착하긴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