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어머니 통원치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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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육아휴직이면 힘들어서 못함 자기밥먹을시간도 없음 누나는왜못함?
Best코로나 입원환자는 면회불가 시절이었으니 해봤자 병원 스테이션에 몇번 필요물품 가져갔겠지. 마치 가까운 병원이라 틈틈이 들여다봤다는 식.. 전화 매일하는거야 조금 신경쓰면 할 수 있는 일이고. 결혼 7년차니 맏아이가 커봤자 7살이고, 작은 애는 미취학인데, 아기 둘 건사하면서 시모 삼시세끼 차려내며 병원통원까지 시키는것과 전화 매일한통, 병원에 어쩌다 필요품 배달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나? 하려면 할 수 있음. 시모님이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줬다면 하지 말래도 하지요.
멀 고민하나? 간병인을 쓰던지 사람을 쓰시고 다음번에 처가에 비슷한일 생기면 안하면 됩니다
어머니가 좋은분이면 눈물안난다는 말 맞음 나도 시아버지아프셨는데 중환자실 거의매일감 나도내가 그럴줄몰랐는데 시아버님 좋은사람이라 나도모르게 저절로 발이가더라 여자가 운다는건 부모님이 좋은분이 아니실확률 엄청높음
사실 시어머니가 그래도 좋은 분이면…. 2주 모시는 거에 저렇게 눈물까지 나오진 않아요…. 아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편하고 다정한 시어머니는 아니라는 겁니디ㅜ
수고비 100만원 정도 준다고 하세요. 그럼 할 듯. 시어머니랑 안친하먄 2주 동안 매일하기는 힘들긴 하죠.
아 그냥 간병인 쓰세요~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한녀들 기준에선 절대 이해못할일임 남자가 돈벌어온돈으로 퐁퐁남 만들어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데 본인 부모도 안돌봐주는 한녀가 남의 부모까지 돌봐야 된다니 기가찰 노릇이겠죠 방구석 네이트판녀들도 똑같이 생각할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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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한테 미안하고 성의가 있었으면 인터넷에 올려서 여자 욕먹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휴가 며칠이라도 써서 엄마 수발하면서 여자한테 미안하다 고맙다 해야 최대한 노력 하는구나 하지 지가 전에 장모님 병원 몇번 가서 필요한거 갖다준거랑 비교하면서 너는 왜 우리엄마 삼시세끼 수발 안드냐고 욕하려고 글 올린거잖아
반대입장이면 남자한테 바라지도 않을텐데 장인어른 아프고, 휴직중인 남편한테 장인어른 밥해주고 수발들고 병원 뒷바라지 하라는말 누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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