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항상 매년 성격검사 하는데 항상 정서불안, 가성 치매 의심, 병원 진료 혹은 재검사 요망 자꾸 떠. 항상 웃는데, 정작 돌아보면 '내가 행복한 기억이 있나?' 라고 30분은 생각해야지 있고. 인스타는 항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고, 항상 방 안에 있으면 싸우는 이야기가 들리는 환청 항상 매모를 해도 까먹고, 출석체크 했나? 다시 앱 들어가고 학원 결제일도 깜빡하고. 잘때면 항상 누군가가 옆에 없다는 느낌. 이 기분을 피하려고 휴대폰 밤새하고, 일어나기는 잠오고.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부모님한테 이걸 말하기가 싫어. 정말 내가 이걸 말하다가 병동에 입원되면? 약물/주사치료 받으면? 근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해. 내 이름 까먹어서 주민등록증 때서 알고. 밥 먹고 있는데 그새 화장실. 밥은 다 먹었다고 하는 부모님. 나는 기억이 없는데 몸이 움직이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는 억탠 끌어올리고 이제는 1학년때 배운 맞춤법도 잊어서 항상 검사기 돌리고 하고. 이제는 가족도 잊을까봐 너무 두려워. 나 어떻게 해야하지?242
행복하다는게 뭘까?
항상 정서불안, 가성 치매 의심,
병원 진료 혹은 재검사 요망 자꾸 떠.
항상 웃는데, 정작 돌아보면 '내가 행복한 기억이 있나?'
라고 30분은 생각해야지 있고.
인스타는 항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고,
항상 방 안에 있으면 싸우는 이야기가 들리는 환청
항상 매모를 해도 까먹고, 출석체크 했나? 다시 앱 들어가고
학원 결제일도 깜빡하고.
잘때면 항상 누군가가 옆에 없다는 느낌.
이 기분을 피하려고 휴대폰 밤새하고, 일어나기는 잠오고.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부모님한테 이걸 말하기가 싫어.
정말 내가 이걸 말하다가 병동에 입원되면?
약물/주사치료 받으면?
근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해.
내 이름 까먹어서 주민등록증 때서 알고.
밥 먹고 있는데 그새 화장실.
밥은 다 먹었다고 하는 부모님.
나는 기억이 없는데 몸이 움직이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는 억탠 끌어올리고
이제는 1학년때 배운 맞춤법도 잊어서 항상 검사기 돌리고 하고.
이제는 가족도 잊을까봐 너무 두려워.
나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