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생겼는지 정확히 안다.

ㅇㅇ2023.12.04
조회158
진짜 신기하게 내가 잘생긴걸 느끼는게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보다 못생김을 느낀다.
오히려 그땐 내외모에 불만만 가득했는데
길에 보는 사람 전부다해서 나보다 나은 사람 한둘 있었고
좀 크다보니 여차저차 해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 다
나보다 잘생겼드라. 그때가 외모 최하위찍고
요즘은 간간히 잘생긴 사람 보이는거 보면
다시 좀 올라오나 본데.
내가 잘생기고 예쁜건 못느끼고 길에 잘생긴 사람이 없네
싶으면 잘생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