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하게 내가 잘생긴걸 느끼는게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보다 못생김을 느낀다. 오히려 그땐 내외모에 불만만 가득했는데 길에 보는 사람 전부다해서 나보다 나은 사람 한둘 있었고 좀 크다보니 여차저차 해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 다 나보다 잘생겼드라. 그때가 외모 최하위찍고 요즘은 간간히 잘생긴 사람 보이는거 보면 다시 좀 올라오나 본데. 내가 잘생기고 예쁜건 못느끼고 길에 잘생긴 사람이 없네 싶으면 잘생긴거다.22
난 내가 잘생겼는지 정확히 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보다 못생김을 느낀다.
오히려 그땐 내외모에 불만만 가득했는데
길에 보는 사람 전부다해서 나보다 나은 사람 한둘 있었고
좀 크다보니 여차저차 해서 길거리에 있는 사람 다
나보다 잘생겼드라. 그때가 외모 최하위찍고
요즘은 간간히 잘생긴 사람 보이는거 보면
다시 좀 올라오나 본데.
내가 잘생기고 예쁜건 못느끼고 길에 잘생긴 사람이 없네
싶으면 잘생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