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에선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했지만실제와 다른 이름으로 나옴(전두환 → 전두광, 노태우 → 노태건 등)처음 대본을 만들 때는 전부 실명이었으나각색하는 과정에서 가명을 쓰기로 했다고 함왜 가명을 쓰게 되었을까? 과거 10.26 사태를 다룬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가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함.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나 장면 3가지를 삭제한 뒤에 상영하라고 결정. 이와 같이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도 신군부 세력인장세동, 정호용, 허화평 등이 대본 수정을 요구했고방영 이후엔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등 줄 소송이 이어짐.이런 일이 잦아지자 제작계에서는 외부의 간섭을 최소화하고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가감없이 내보낼 수 있도록 가명을 쓰게 되었다고 함. 421
영화 서울의 봄 실명을 쓰지 않은 이유
영화 <서울의 봄>에선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했지만
실제와 다른 이름으로 나옴
(전두환 → 전두광, 노태우 → 노태건 등)
처음 대본을 만들 때는 전부 실명이었으나
각색하는 과정에서 가명을 쓰기로 했다고 함
왜 가명을 쓰게 되었을까?
과거 10.26 사태를 다룬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가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함.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나
장면 3가지를 삭제한 뒤에 상영하라고 결정.
이와 같이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도 신군부 세력인
장세동, 정호용, 허화평 등이 대본 수정을 요구했고
방영 이후엔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등 줄 소송이 이어짐.
이런 일이 잦아지자 제작계에서는 외부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가감없이 내보낼 수 있도록 가명을 쓰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