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채종협-차학연 '무인도의 디바' 종영 소감

ㅇㅇ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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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강우학 / 이채호 역)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의 드론 목하야,

내가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오롯이 우학이로 살아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었다.



든든하고 고마운 내 동생 보걸아,

내 동생이 너라서 늘 좋았다.

언제나 솔직하게 고민도 나누고 다가와 줘서 고마웠다.


곧 보자!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 핑 도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

드라마 속에서도 현장에서도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채종협 (강보걸 / 이기호 역)


 



보걸이, 너를 만나서 사랑과 믿음에 대해 많이 배웠어.

그동안 정말 힘들었을 텐데, 이제는 혼자 참지 말고

많이 웃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듯이 가족과 목하를 잘 챙겨주면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고마웠어 기호야. 꼭 행복해.


 














박은빈 (서목하 역)



 



꿈밖에 가진 게 없던 목하를 만나

마음껏 꿈꾸고 소중한 것들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무엇도 결코 헛된 건 없다는 걸 느끼는 나날이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삶이 목하의 삶의 흐름을 유예시키긴 했지만

결코 정체되었던 건 아니었음을




 



꿈을 가지고 만난 모든 사람이

결국 다 목하에게 보물이 되었어요


모두가 꿈으로 인해 빛나고,

또 서로를 빛낼 수 있길

저와 목하가 있는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제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