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EU 같은 단일시장 모델로 가야”

바다새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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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11부> - 이견(異見)
작성 : 최대우 (2023. 11. 2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금융투자로 10억 원 손실 -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 (2023.11.21)' 언론 기사에 대하여 저는 작은 이견(異見)이 있어서 작성합니다.

다른 미술관과는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닌 그런 미술관이 바로 '아트센터 나비'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님의 언론기사와 저의 판단은 작은 차이겠지만 이견(異見)이 있는 거 같네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금은 숙녀가 다 된 저희집 큰 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저는 저희집 큰 아이와 함께 아트센터 나비를 방문하여 전시회를 관람했었습니다. 그때(저희집 큰 아이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을 때) 바로 옆에 계셨던 노소영 관장님은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면서 백인 중년 남성분과 매우 친밀감있는 대화를 아주 길게 나누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는 저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취미삼아 자칭 전문사진작가로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미술전시회나 공연예술에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집 큰 아이를 대리고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관람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저는 사진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군사전략에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때 였으므로 제가 보고 느끼고 분석했던 '아트센터 나비'와 언론사 기자님이 취재(取材}하셨던 '아트센터 나비' 관련 기사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최종현 선대 회장의 철학과 맥을 같이 하는 비영리사업에 매우 가까운 미술관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으로부터 쫏겨날 신세가 되었다고 하니까 조금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를 쫏아낸다는 것은 선대 회장인 최종현 회장의 철학과 명예에 흠집을 내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되지만, 어찌되었든간에 아트센터 나비를 SK그룹 소유 건물에서 쫏아내려면 많이 시끄러워질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략을 연구하는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언론사 기자님의 보도내용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직업과 전문분야가 다를 때는 다른 의견도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목 :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35부> - 한국외국어대학교

저의 딸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는 너무 고맙고 대견해서,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에는 다른 우수한 대학들도 많겠지만, 우리집 아이가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할때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할 때까지 하루 한시간도마음을 조리지 않았던때가 없었으니까, 제가 우리집 아이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을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때문에 아빠/엄마가 기죽을까봐, 그 흔한 동네 근처에 있는 삼류학원도 자신의 공부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둘러대면서, 학원에 들어가서 한달도 다니지않고 그만 두고 안다녔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수업만 열심히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했을 때, 저는 정말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최대우 2023. 06. 21 원본 / 2023. 12. 04 수정본)



[펀글] 최태원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EU 같은 단일시장 모델로 가야” - 헤럴드경제 김은희 기자 (2023.12.05. 오후 2:18)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EU(유럽연합)와 같은 단일 시장 형태의 경제협력체로 발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5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4일(현지시간) 최종현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에 참석해 최근 도쿄포럼에서 제안한 한일 경제협력체 구상을 구체화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한일 관계의 새 시대, 그리고 한미일 3자협력’을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서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WTO(세계무역기구) 체제에서 많은 혜택을 누려왔으나 지금은 그 혜택이 사라지고 있고 큰 시장이었던 중국은 강력한 경쟁자로 바뀌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협력이야말로 이를 타개할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 인구 감소, 낮은 경제성장률과 같은 문제에 함께 직면해 있으며 지금의 경제적 위상을 더 이상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EU와 같은 경제협력 모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최 회장은 “EU도 처음에는 프랑스와 독일이 철강과 석탄 같은 산업에서의 경제 연합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면서 “한국과 일본도 에너지와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많은 시너지를 누릴 수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이 강력한 경제동맹을 맺어 큰 시장으로 성장한다면 주변국인 중국과 러시아도 동참할 기회를 만들게 돼 결국은 북한문제 등 동북아 전체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 회장은 같은 날 열린 갈라 디너에서도 한일 경제협력체의 효과와 한미일 3국의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전 세계에서 수입하는 LNG(액화천연가스) 비중이 30%가 넘을 만큼 많은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다”면서 “양국은 LNG 및 석유 수출국을 상대로 가격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관광업, 스타트업 플랫폼 등에서도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나아가 한일 경제협력체가 미국과 함께 협력한다면 한미일 3국의 경제공동체는 30조달러(약 4경) 이상의 거대 경제권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가 동북아·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중략)

첫날에는 척 헤이글 전 미 국방장관, 타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 토드 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둘째날에는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스티븐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 론 클레인 전 백악관 비서실장,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 등이 TPD를 찾았다.

일본에서는 모리모토 사토시 전 일본 방위상, 후지사키 이치로 전 주미 일본대사, 스기야마 신스케 전 주미 일본대사,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등도 함께했다.

김은희 ehkim@heraldcorp.com



(사진1 설명) 박철희(朴喆熙, Park Cheol-hee) 국립외교원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2 설명)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린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SK 제공>

(사진3 설명)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주니어 미국 대통령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4 설명)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5 설명) 최태원 SK그룹 회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6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7 설명) 도전골든벨 수상자 기념촬영 <우리 딸(외쪽 첫번째), 2013년 한국 주재 루마니아 대사(외쪽 두번째)>

(사진8~9 설명) 한국 주재 루마니아 대사께서 우리 딸(루마니아어과 1학년)에게 해외연수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사진10 설명)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11,12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