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사는 가족

ㅇㅇ2023.12.06
조회92

너무 화나서 글이 이상할 수 있어요

나랑 부모님은 지방에 살음. 형은 서울에 자취방 원룸으로 살고 있었음. 근데 올해 나도 부모님도 서울을 좀 자주 왔다갔다해서 아예 형 자취방을 혼자 살기에는 좀 크게 아파트로 잡아줘서 엄마가 휴학하는 김에 서울에서 살라고해서 같이 서울에 살고 있는데

이 인간(형)이 ㅈㄴ 같이 살 때 너무 너무 너무 더럽게 살음

1. 밖에서 돌아다니고 들어온 후에 옷을 거실에 댕강 벗어놓고 지 방에 들어감.
아니 지 방에 놓으면 모르겠는데 거실에 식탁에 쳐 벗어두고 가니까 ㅈㄴ 짜증나고 만지기도 싫은데 역겨워서 살은 ㅈㄴ 뒤룩뒤룩 쪄가지고 치우라고 해도 말 쳐 안 들음

2. 컵을 하루에 4~5개를 꺼내서 씀
나도 당연히 어쩌다가 헷갈려서 그냥 새 컵 꺼내서 한두개 쓸 때가 있는데 내가 밤에 설거지하고 자고 일어나서 식탁이랑 주변을 보면 컵이 4개 정도가 나와있음

3. 물티슈를 쓰고 뚜껑을 안 닫아둠
걍 씨 발

4. 밥통에서 밥을 쳐 푸고 잠금으로 안 해둠
하... 씨ㅣ 발

5. 컵을 지 방이고 화장실이고 쳐 가지고 다니면서 싱크대에 안 가져다둠

6. 밖에 택배가 있는데 절대 안 가지고 들어옴.(배달도 마찬가지 절대 지가 안 가지고 오려고 용을 씀)

7.밥을 쳐 먹고 식탁이 더러워져있는데 절대 안 닦음

8. 배달 시키면 박스나 비닐 재활용도 안 하고 다 먹은 후에 그대로 식탁에 냅두고 사라짐(지 돈으로 사는 것도 아님)

8.설거지도 안 함

9. 빨래도 안 함

10. 청소를 하겠음? 절대 안 함

11. 쳐 씻고 수건을 빨래통에 넣지도 않음

12. 거실에서 쓰는 휴지랑 물티슈 걍 지 방으로 가져감. 새로 꺼내서 안 가져가고. 그럼 나는 식탁이나 싱크대 닦을 때 어디갔는지 ㅈㄴ 찾아보지

13.걍 살 ㅈㄴ 뒤룩 뒤룩 오지게 쪄서 역겨워 죽겠음. ㅈㄴ 뚱뚱하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척 봐도 찐따처럼 징그럽고 역겹게 다니는데 지 딴에는 유쾌한척하면서 애교 부리면서 빠이! 이러면서 사라지는데 ㄹㅇ 방망이로 ㅈㄴ 후려치고 싶음

내가 제일 빡치는건 엄마한테 공감 받겠다고 같이 욕해달라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꺼내면 엄마는 형이 학교는 좋은 곳 잘 다니지 않냐 능력 있는 남자라고하면서 형은 취업도 잘 할거고 걱정 안 된다면서 4살이나 어린 갓 대학 입학한 나한테 내가 걱정이라면서 뭐라하거나 가족인데 그런건 봐줘야지 이러면서 사람 속을 ㅈㄴ 긁음

아 씨 발 ㅈ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