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외벌이입니다. 월급은 삼백중반되고 현장직입니다. 올해 초 결혼을 하고 아기도 태어났어요.
혼자 벌어서 이리저리 아끼고 하다보니 혼자만의 월급으로 살아는 지더라구요. 얼마전 아기 유모차도 사고 필요한거 이것저것 사다보니 경제적으로 조금 빠듯해질거 같은 생각이 들었죠
얼마전 와이프가 아기 성장앨범을 하고 싶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저한테 이곳이 제일 괜찮다 금액은 이정도이다라고 말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와이프한테는 해주고 싶은거라고 하니 그렇게 하자고 했고 저도 그 후로 잔업을 풀로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고 새벽같이 어두울 때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바로 와이프 저녁 챙기고 아기 돌보고 집 청소하고 그 중에 와이프가 애기 목욕 시키고 난 후 바로 욕실청소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등등 다 하고 나면 9시가되고 아기 재우고 나서 늦은 저녁을 혼자 먹고 그 후에야 소파에 앉아서 쉬는 다분한 그런 일상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다들 비슷하게 사는 거 같아 그려러니 하고 지내는데 한날 새벽에 알람소리에 일어났지만 너무 고단하여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와이프가 얼른 일어나서 씻으라고 깨우면서 새벽에 애기 수유하는거 일어나지도 않고 뭐가 피곤한지 혼잣말을 하는데.... 참 서럽더라구요...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새벽에 수유하는거 일어나질 못해 그런 말을 들으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혹시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건가요?....
결혼..출산..경제...
항상 인스타 짤로만 보다가 제게도 여기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저는 혼자 외벌이입니다. 월급은 삼백중반되고 현장직입니다. 올해 초 결혼을 하고 아기도 태어났어요.
혼자 벌어서 이리저리 아끼고 하다보니 혼자만의 월급으로 살아는 지더라구요. 얼마전 아기 유모차도 사고 필요한거 이것저것 사다보니 경제적으로 조금 빠듯해질거 같은 생각이 들었죠
얼마전 와이프가 아기 성장앨범을 하고 싶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저한테 이곳이 제일 괜찮다 금액은 이정도이다라고 말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와이프한테는 해주고 싶은거라고 하니 그렇게 하자고 했고 저도 그 후로 잔업을 풀로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고 새벽같이 어두울 때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바로 와이프 저녁 챙기고 아기 돌보고 집 청소하고 그 중에 와이프가 애기 목욕 시키고 난 후 바로 욕실청소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등등 다 하고 나면 9시가되고 아기 재우고 나서 늦은 저녁을 혼자 먹고 그 후에야 소파에 앉아서 쉬는 다분한 그런 일상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다들 비슷하게 사는 거 같아 그려러니 하고 지내는데 한날 새벽에 알람소리에 일어났지만 너무 고단하여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와이프가 얼른 일어나서 씻으라고 깨우면서 새벽에 애기 수유하는거 일어나지도 않고 뭐가 피곤한지 혼잣말을 하는데.... 참 서럽더라구요...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새벽에 수유하는거 일어나질 못해 그런 말을 들으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혹시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건가요?....
혼자 생각하기엔 답답하여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