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둘째랑 같이 밥을 먹게 되며 들었는데 아빠랑 연락을 안하고 살다가 다시 하게 됐다고 아빠가 하던일을 물려받고 하던 가게를 받게 됐다고 금전적인 부분이랑 집도 해주기로 했다고 말을 하길래 그냥 언니로써 참 잘된일이다 너라도 아빠랑 연락해서 다행이다 했지 (난 아빠한테 많이 맞아서 그닥 좋지 않은 기억만 있음)
저렇게 얘기가 끝났으면 다행이였을텐데
엄만 아빠욕을하고 아빤 엄마욕을해
그리고 난 아직 친아빠 얘기를 하면 많이 힘든데 동생은 아빠가 많이 좋아졌는지 자꾸 만나보자 하는것도 좋게 생각해보라 하는것도 힘들고 내가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누리지 못한것들을 동생이 쉽게 가지고 누리는걸 보니 솔직히 너무 부러워..
나 정말 병원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너무 힘든데 힘든걸 엄마한테 말하면 어쩔수 없다 버텨야지 쉬면 돈은 어떻게 벌게 월세는 폰비는 식비는 다 돈얘기 밖에 안해서..(당연히 내가쓴 돈은 내가 벌어서 내가 내고있어)
맞는말인거 아는데..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비교가 되서 더 힘든거같아
그냥 동생도 가족도 아무도 안보고 살면
괜찮을까?
내가 저렇게 생각하는 내가 문제인거지?
내가 너무 못된거지..?
쓴소리도 좋으니까 제발..조언해줘
+많은 분들이 해주신말씀듣고 휘둘리지않고 잘 생각해서
마음 잘 잡아보려해요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 사회생활에 지쳐 쉬고싶은데 돈때문에 쉬지못해서 좀 속상했던마음이 쉴거 다쉬고 놀거 다놀고 가질거 다 가진동생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표현이 된거같아요 그게 사실 맞는거같기도 하구요.. 언니로써 응원하고 존중해줬어야했는데 부끄럽네요 동생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친아빠한테 전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지원은 안받을겁니다 저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다가가서 아양떨며 뭘 받고싶진 않아요
이혼가정
난 첫째고 내 밑으로는 둘째동생이랑 막내동생이 있어
우리 엄마 아빠는 이혼했어 6년전쯤
지금 엄만 새아빠랑 만나서 막내랑 같이살고있고
아빤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몰라
최근에 둘째랑 같이 밥을 먹게 되며 들었는데 아빠랑 연락을 안하고 살다가 다시 하게 됐다고 아빠가 하던일을 물려받고 하던 가게를 받게 됐다고 금전적인 부분이랑 집도 해주기로 했다고 말을 하길래 그냥 언니로써 참 잘된일이다 너라도 아빠랑 연락해서 다행이다 했지 (난 아빠한테 많이 맞아서 그닥 좋지 않은 기억만 있음)
저렇게 얘기가 끝났으면 다행이였을텐데
엄만 아빠욕을하고 아빤 엄마욕을해
그리고 난 아직 친아빠 얘기를 하면 많이 힘든데 동생은 아빠가 많이 좋아졌는지 자꾸 만나보자 하는것도 좋게 생각해보라 하는것도 힘들고 내가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누리지 못한것들을 동생이 쉽게 가지고 누리는걸 보니 솔직히 너무 부러워..
나 정말 병원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너무 힘든데 힘든걸 엄마한테 말하면 어쩔수 없다 버텨야지 쉬면 돈은 어떻게 벌게 월세는 폰비는 식비는 다 돈얘기 밖에 안해서..(당연히 내가쓴 돈은 내가 벌어서 내가 내고있어)
맞는말인거 아는데..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비교가 되서 더 힘든거같아
그냥 동생도 가족도 아무도 안보고 살면
괜찮을까?
내가 저렇게 생각하는 내가 문제인거지?
내가 너무 못된거지..?
쓴소리도 좋으니까 제발..조언해줘
+많은 분들이 해주신말씀듣고 휘둘리지않고 잘 생각해서
마음 잘 잡아보려해요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 사회생활에 지쳐 쉬고싶은데 돈때문에 쉬지못해서 좀 속상했던마음이 쉴거 다쉬고 놀거 다놀고 가질거 다 가진동생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표현이 된거같아요 그게 사실 맞는거같기도 하구요.. 언니로써 응원하고 존중해줬어야했는데 부끄럽네요 동생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친아빠한테 전 굶어 죽는한이 있어도 지원은 안받을겁니다 저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에게 다가가서 아양떨며 뭘 받고싶진 않아요
잠깐아나마 엄마께 바랬던 제가 한심스럽네요
두서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