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지 들어봐.. 나는 3년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동거중이야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고, 양가 부모님 다 뵙고 미리 같이 사는중.. 남자친구는 회사 생활을 해 남자친구가 종종 거래처와 미팅이 있을때 밖에나가서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가거든. 음 10월부터 였나? 가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데, 어떤 여자직원 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수많은 거래처들 중에 하나겠구나 하고. 하지만 그 여자직원이 매일 매일 전화가 오는거야. 중요한 거래처냐고 물어봤더니 물건을 살것처럼 전화는 오는데, 단 한번도 산 적이 없다는거야. 그냥 그러려니했어. 그러다가 오늘, 내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절대 안보는데 (애초에 판도라상자를 열 생각이없음) 진짜 오늘따라 뭔가 통화기록이 문득 보고 싶은거야. 핸드폰 검사를 한 적이 없으니, 남자친구도 당황했지만 숨길게 없다면서 보여줬어. 그런데, 11월에 그 여직원한테 전화온 횟수만 15번이 넘는거야. 그것도 주말제외,평일에만 항상..?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전화가 많이오냐고 물었더니, 그냥 거래처 직원일 뿐이래. 예전에 한번 같이 카페에서 커피마신정도? 라는거야. (참고로 그 여직원이 우리가 결혼준비 중이고, 같이 사는걸 알고있어.) 그런데 10월에 평일 거의 매일, 11월 평일 거의 매일 전화통화한 흔적이 있더라고, 보면 그쪽에서 다 전화가 오는거고, 남자친구가 건거는 딱 두번정도..? 사실 거기부터 느낌이 좀 이상했지. 오빠가 일 때문에 항상 전화를 녹음해둬서 그 녹음파일을 들어봤어. "00님은 전화를 진짜 빨리 받으셔~ 제일 빨라 아주"이러면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ㅠ"(자기 회사 힘든 이야기 등) 이러면서 밥먹으러가냐, 어디가고 있냐 등등의 사적인 걸 계속 물어보더라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말이 잘 없어서 중간에 말이 끊겨도 그 여직원분이 계속 이어가려는거야..! 특유의 고음을 올리며 웃는소리가 좀 거슬리더라고.. 난 회사생활이 아니라 교직생활하고 있어서 사실 거래처와 얼마 정도로 친해야하는건지는, 잘 몰라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거 듣는정도만..알지 음 오늘이 12월 6일인데 이번달만 5번이상 전화가 왔더라. 물건을 사거나 하는 내용도 아니야.. 그냥 자기 이야기.. 늘어놓고 남자친구한테 뭐 물어보고, 운전 중이라고 하면 보통 용건만 하고 끊지 않나? 옆에 대표님 태우고 운전할때도 전화가 왔던데, 의미없는 말들을 계속 이어나가려는게 너무 화가나더라.. 난 사실 이게 좀 선 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쁜데... 회사 다니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해? 이것도 비즈니스 관계라고 이해를 해야하는거야?225
거래처 사람이랑 얼마나 친해???
이게 맞는지 들어봐..
나는 3년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동거중이야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고, 양가 부모님 다 뵙고
미리 같이 사는중..
남자친구는 회사 생활을 해
남자친구가 종종 거래처와 미팅이 있을때
밖에나가서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가거든.
음 10월부터 였나? 가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데,
어떤 여자직원 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
사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수많은 거래처들 중에 하나겠구나 하고.
하지만 그 여자직원이 매일 매일 전화가 오는거야.
중요한 거래처냐고 물어봤더니
물건을 살것처럼 전화는 오는데, 단 한번도 산 적이 없다는거야.
그냥 그러려니했어.
그러다가 오늘, 내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절대 안보는데
(애초에 판도라상자를 열 생각이없음)
진짜 오늘따라 뭔가 통화기록이 문득 보고 싶은거야.
핸드폰 검사를 한 적이 없으니,
남자친구도 당황했지만 숨길게 없다면서 보여줬어.
그런데, 11월에 그 여직원한테 전화온 횟수만 15번이 넘는거야. 그것도 주말제외,평일에만 항상..?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전화가 많이오냐고 물었더니, 그냥 거래처 직원일 뿐이래.
예전에 한번 같이 카페에서 커피마신정도? 라는거야. (참고로 그 여직원이 우리가 결혼준비 중이고, 같이 사는걸 알고있어.)
그런데 10월에 평일 거의 매일, 11월 평일 거의 매일 전화통화한 흔적이 있더라고,
보면 그쪽에서 다 전화가 오는거고, 남자친구가 건거는 딱 두번정도..?
사실 거기부터 느낌이 좀 이상했지.
오빠가 일 때문에 항상 전화를 녹음해둬서
그 녹음파일을 들어봤어.
"00님은 전화를 진짜 빨리 받으셔~ 제일 빨라 아주"이러면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ㅠ"(자기 회사 힘든 이야기 등) 이러면서 밥먹으러가냐, 어디가고 있냐 등등의 사적인 걸 계속 물어보더라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말이 잘 없어서
중간에 말이 끊겨도 그 여직원분이
계속 이어가려는거야..! 특유의 고음을 올리며 웃는소리가 좀 거슬리더라고..
난 회사생활이 아니라 교직생활하고 있어서
사실 거래처와 얼마 정도로 친해야하는건지는, 잘 몰라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거 듣는정도만..알지
음 오늘이 12월 6일인데 이번달만 5번이상 전화가 왔더라. 물건을 사거나 하는 내용도 아니야.. 그냥 자기 이야기.. 늘어놓고 남자친구한테 뭐 물어보고,
운전 중이라고 하면 보통 용건만 하고 끊지 않나? 옆에 대표님 태우고 운전할때도 전화가 왔던데, 의미없는 말들을 계속 이어나가려는게 너무 화가나더라..
난 사실 이게 좀 선 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쁜데... 회사 다니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해? 이것도 비즈니스 관계라고 이해를 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