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아들 키우기..상담을 받으러 가야하나 싶을정도로 고민이되어 카테고리 맞지않게 엄마들이 많이 보는 방에 글써봅니다 초3 남아이고등교하기전 혹은 집에있는 시간 내내 정말 수시로 안아달라고합니다. (가만히 잘 놀다가 와서 엄마 안아줘, 책읽다가 와서 엄마 안아줘, 혼나고있을때도 엄마 안아줘) 아이가 불안정한 감정이 늘 있는것같아 그럴때마다 안아주고 , 제가 먼저가서 가만히 안아줄때도 많아요그런데 학교가기전 지각하는 상황, 무언가 빨리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늘 안아달라고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답답하고 애가 왜이러나 싶고 화가나서 잔소리하게되고 그럼 아이는 잔소리하지말라고 하네요.. 안아달라하는게 문제냐구요.. 그렇다고 신랑이나 저나 애를 강압적으로 무섭게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냥 저는 여느 평범한 가정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아이는 평범하게 크지못하는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물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싶죠.. 그런데 저도 출근, 아이도 학교, 둘째도 어린이집 가려면 저는 아침부터 많이 바쁘잖아요.. 이런상황이니 둘째는 늘 방치되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혼자 스스로 잘하구요 첫째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챙겨야 하는수준이고 스스로 하라해도 늑장부려 결국 지각은 밥먹듯이 하고요. 다른집도 아이들이 이러는지,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아이 내면에 무슨 상처나 불안정한것이 있는지 살펴봐야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좀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는데 너무 심한 집착으로 제가 하루하루 괴로워요 주변에 이런아이들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더 편안해질까요..
초3 남자아이..계속 안아달라고 합니다.
카테고리 맞지않게 엄마들이 많이 보는 방에 글써봅니다
초3 남아이고등교하기전 혹은 집에있는 시간 내내 정말 수시로 안아달라고합니다.
(가만히 잘 놀다가 와서 엄마 안아줘, 책읽다가 와서 엄마 안아줘, 혼나고있을때도 엄마 안아줘)
아이가 불안정한 감정이 늘 있는것같아 그럴때마다 안아주고 , 제가 먼저가서 가만히 안아줄때도 많아요그런데 학교가기전 지각하는 상황, 무언가 빨리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늘 안아달라고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답답하고 애가 왜이러나 싶고 화가나서 잔소리하게되고 그럼 아이는 잔소리하지말라고 하네요.. 안아달라하는게 문제냐구요..
그렇다고 신랑이나 저나 애를 강압적으로 무섭게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냥 저는 여느 평범한 가정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아이는 평범하게 크지못하는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물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싶죠..
그런데 저도 출근, 아이도 학교, 둘째도 어린이집 가려면 저는 아침부터 많이 바쁘잖아요..
이런상황이니 둘째는 늘 방치되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혼자 스스로 잘하구요
첫째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챙겨야 하는수준이고 스스로 하라해도 늑장부려 결국 지각은 밥먹듯이 하고요.
다른집도 아이들이 이러는지,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아이 내면에 무슨 상처나 불안정한것이 있는지 살펴봐야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좀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는데 너무 심한 집착으로 제가 하루하루 괴로워요
주변에 이런아이들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더 편안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