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직장인 남편입니다. 부인 과의 일들을.. (진짜 제얼굴에 침뱉기라) 지인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서 간단하게 여기 써볼려구요. 제 입장에서 썼습니다. 진짜 매일이 스트레스고 힘드네요.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겠여요. 남여 편가르지 마시고 의견좀 주세요. 인생 살아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참고사항(결혼 5년이내, 둘다 직장인, 자녀1, 거주지 경기)
<와이프와 일어났던 일 또는 일상>
1. 싸우면 기분 상했다고 약속 못가게함(2번 이상), 출근하는데 새벽 5시까지 못자게함(와이프는 당시 육아휴직중)
2. 싸우는데 나간다고 밀쳐내길래 나도 밀쳤더니 경찰 2번 부름(위협당했다고함 어이가없다 물론 이것도 제 생각일수도)
4. 싸우면 저희 어머니한테 해코지하려고 전화함 어머니가 전화를 제때 잘 못보는 스타일이셔서 다행히 못받음(2번 이상, 장모님께도 함)
5. 싸우는데 신생아 안고있는데 코앞에 악지름(2번)
6. 고향 안간다고 협박함 또는 가기 싫다고 말하는게 태반(와이프도 지방, 난 장인장모께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고려 전혀 안함)
- 장인장모님 생일때 내가 선물뭐할지 어떻게 갈지 다 고려하고 먼저 얘기함
8. 시댁에서 일 까딱도 안하고, 어머니가 애보면 바로 방에 들어와서 드러누워잠, 수저놓는거라도 본적이 없음, 설거지는 물론
9. 부모님 계시는데 방에서 짜증냄 악지름(부모님 애보고 밥차리시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잠시라도 도와라 했더니(내가 말 직설적으로 하는 스탈), 부모님한테 인사안하고 그냥 집간다고(서울로), 엄마가 말려도 놔두고 가겠다고 악지름(이럴땐 애기고 뭐고 뒷전, 자기가 편한게, 자기감정 우선)
10. 애기 돌봐주셔서 부모님 고생하는거 고맙다고라도 말해라 했더니(기본아닌가?), 자기 부모님도 고생하는데 왜해야하냐함(어머니 바로 옆에서 하는말임)
* 와이프는 출근만하고 애는 지방에서 부모님이 잠시 봐주셔서 육아는 안하는중
11. 집안일 비중 8:2(물론 8은 나임, 2도 후하게 준거)
* 쓰레기 버리는거, 설거지, 빨래, 화장실 청소, 옷방정리 거의 독박. 와이프는 5번 시키면 1번 청소기 정도 돌리나? 그거도 바로 안함 속터짐(지시받는거 싫다고 뻐기는 느낌도 남)
12. 진짜 짜증 개많음. 하..
어디까지 안하나해서 지켜봤더니 아무것도 안하길래 내가 못참아서 하고 이거해라 저거라도 해라 시키면 부장이냐고 지시하지 말라고 기분 나빠함
결혼생활 조언좀 주세요
* 참고사항(결혼 5년이내, 둘다 직장인, 자녀1, 거주지 경기)
<와이프와 일어났던 일 또는 일상>
1. 싸우면 기분 상했다고 약속 못가게함(2번 이상), 출근하는데 새벽 5시까지 못자게함(와이프는 당시 육아휴직중)
2. 싸우는데 나간다고 밀쳐내길래 나도 밀쳤더니 경찰 2번 부름(위협당했다고함 어이가없다 물론 이것도 제 생각일수도)
4. 싸우면 저희 어머니한테 해코지하려고 전화함 어머니가 전화를 제때 잘 못보는 스타일이셔서 다행히 못받음(2번 이상, 장모님께도 함)
5. 싸우는데 신생아 안고있는데 코앞에 악지름(2번)
6. 고향 안간다고 협박함 또는 가기 싫다고 말하는게 태반(와이프도 지방, 난 장인장모께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고려 전혀 안함)
- 장인장모님 생일때 내가 선물뭐할지 어떻게 갈지 다 고려하고 먼저 얘기함
8. 시댁에서 일 까딱도 안하고, 어머니가 애보면 바로 방에 들어와서 드러누워잠, 수저놓는거라도 본적이 없음, 설거지는 물론
9. 부모님 계시는데 방에서 짜증냄 악지름(부모님 애보고 밥차리시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잠시라도 도와라 했더니(내가 말 직설적으로 하는 스탈), 부모님한테 인사안하고 그냥 집간다고(서울로), 엄마가 말려도 놔두고 가겠다고 악지름(이럴땐 애기고 뭐고 뒷전, 자기가 편한게, 자기감정 우선)
10. 애기 돌봐주셔서 부모님 고생하는거 고맙다고라도 말해라 했더니(기본아닌가?), 자기 부모님도 고생하는데 왜해야하냐함(어머니 바로 옆에서 하는말임)
* 와이프는 출근만하고 애는 지방에서 부모님이 잠시 봐주셔서 육아는 안하는중
11. 집안일 비중 8:2(물론 8은 나임, 2도 후하게 준거)
* 쓰레기 버리는거, 설거지, 빨래, 화장실 청소, 옷방정리 거의 독박. 와이프는 5번 시키면 1번 청소기 정도 돌리나? 그거도 바로 안함 속터짐(지시받는거 싫다고 뻐기는 느낌도 남)
12. 진짜 짜증 개많음. 하..
어디까지 안하나해서 지켜봤더니 아무것도 안하길래 내가 못참아서 하고 이거해라 저거라도 해라 시키면 부장이냐고 지시하지 말라고 기분 나빠함
진짜 하지도 않는데 말만하고 협조도 안되는편
이외에도 기억안나서 못적는게 태반임
<저의 불찰>
1. 집 정리 수시로함 나름 정리된걸 좋아하는편임. 결벽증은 절대아님. (물건쓰면 제자리에 두라고 거칠게 말함)
2. 와이프한테 쎄게 말하는편 (진짜 참다참다 비상식적이여서 욕도 한적 많음, 와이프도 욕한건 매한가지)
- 변명이지만 이건 어렸을때부터 동네친구들하고 정감있게 수시로 욕하는게 버릇인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면 이걸 와이프한테 나와버리고 여러번함(진짜 고쳐야함)
3. 와이프한테 지시. 너무 안하길래 넌 이거해라 내딴엔 업무분장한건데 지시하는 말투인듯
이 외엔 저의 불찰이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모바일로 적느라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ㅊ생각나면 추가할께요.
서로 끼리끼리 결혼한다는 정설을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똑같은 놈이겠죠 근데 너무 힘드네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