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모님이랑 여동생 둘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막내가(현 중2) 중학교 들어와서 천천히 삐뚤어지더니 이젠 완전히 엇나가 버렸어요
엄마 아빠 말씀은 물론 제 말도 안들어요
그러니까 엄마랑 매일 싸우고 엄마는 5-6년 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드세요
처음엔 조절해서 드시더니 어느새부터 조절도 안하시고 만취해서 괜히 트집잡아 저나 동생들에게 시비를 걸어 다툼이 생기곤 합니다..
최근엔 달에 하루도 안거르고 드신거 같아요
괜히 드시고 저희에게 화풀이하고 이제 엄마가 술 드시면 저희 모두 피해버립니다
물론 술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로인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동샹은 엄마가 술 마시고 매번 말다툼하니까 짜증난다 이런 약소한 표현에서부터 현재는 욕설을 섞어 말하고는 합니다
아빠는 방관하시고 해결은 안하세요
처음엔 엄마한테 뭐라 말하시더니 뭐 변하지를 않으니 포기하신거 같아요
진지하게 이혼 고민 중이시라고 말씀하신거 들었는데 아마 저희가 있어서 못하시는거 같아요
이 말도 엄마에게 아빠는 진지하게 이혼도 생각할 정도로 않좋아한다고 한 번에 못끊는거 안다고 노력이라도 해보자 운동이나 못하면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보는건 어떠냐 말씀도 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그냥 그렇게 하라는 말 뿐이였어요
듬직하고 믿음직한 첫째라는 이유로 가족 모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절 찾아요
엄마는 그러다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시면 폰 압수다, 집에서 나가라 내 명의다, 이런 말씀만 하십니다
이제 진짜 저도 지칠대로 지친건지 이 집에서 어서 빨리 나가고 싶기먼 하네요
대학이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자가용 기준 시내버스 탑승 시 2시간 반 이상)이긴 한데 시 자체가 달라 자취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것도 부모님이 지원 안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는 여자 혼자 위험하다 이거고 엄마는 자기 기분대로세요
만약 자취한다면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하고싶은데 진짜 미친 짓인걸까요
너무 힘든데 어디 말하고 상담할 어른이 없어 여기 글 남겨봐요..
학자금대출받으면 나중에 문제 될까요??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
그런데 막내가(현 중2) 중학교 들어와서 천천히 삐뚤어지더니 이젠 완전히 엇나가 버렸어요
엄마 아빠 말씀은 물론 제 말도 안들어요
그러니까 엄마랑 매일 싸우고 엄마는 5-6년 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드세요
처음엔 조절해서 드시더니 어느새부터 조절도 안하시고 만취해서 괜히 트집잡아 저나 동생들에게 시비를 걸어 다툼이 생기곤 합니다..
최근엔 달에 하루도 안거르고 드신거 같아요
괜히 드시고 저희에게 화풀이하고 이제 엄마가 술 드시면 저희 모두 피해버립니다
물론 술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로인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동샹은 엄마가 술 마시고 매번 말다툼하니까 짜증난다 이런 약소한 표현에서부터 현재는 욕설을 섞어 말하고는 합니다
아빠는 방관하시고 해결은 안하세요
처음엔 엄마한테 뭐라 말하시더니 뭐 변하지를 않으니 포기하신거 같아요
진지하게 이혼 고민 중이시라고 말씀하신거 들었는데 아마 저희가 있어서 못하시는거 같아요
이 말도 엄마에게 아빠는 진지하게 이혼도 생각할 정도로 않좋아한다고 한 번에 못끊는거 안다고 노력이라도 해보자 운동이나 못하면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보는건 어떠냐 말씀도 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그냥 그렇게 하라는 말 뿐이였어요
듬직하고 믿음직한 첫째라는 이유로 가족 모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절 찾아요
엄마는 그러다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시면 폰 압수다, 집에서 나가라 내 명의다, 이런 말씀만 하십니다
이제 진짜 저도 지칠대로 지친건지 이 집에서 어서 빨리 나가고 싶기먼 하네요
대학이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자가용 기준 시내버스 탑승 시 2시간 반 이상)이긴 한데 시 자체가 달라 자취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것도 부모님이 지원 안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는 여자 혼자 위험하다 이거고 엄마는 자기 기분대로세요
만약 자취한다면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하고싶은데 진짜 미친 짓인걸까요
너무 힘든데 어디 말하고 상담할 어른이 없어 여기 글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