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아기에게 성교육 잘 시키라는 친구랑 손절하고 싶습니다

ㅇㅇ2023.12.07
조회176,862
전 5살 1살 남매키우는 엄마입니다

둘째는 태어난지 백일된 아들입니다.

대학교 친구들 단톡이 있고 다 결혼했어요.

어떤 친구가 성범죄 뉴스를 캡쳐하고 충격이라고 톡을 올렸습니다.

공감하면서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저보고 아들 성교육 잘시키라고 하더라구요..

마치 예비 성범죄자인양 아기보고 그런 얘기하는게

매우 불쾌했습니다.

전 딸도 키우고 있고 아들도 키우고 있고

둘다 성교육 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딱 아들만 꼬집어서 저렇게 얘기하는게 기분이 나쁘고

백일된 아기한테 예비성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했습니다.

저보고 아들엄마들은 이게 문제라면서 어쩌고 하는데

저도 딸 키우거든요..

전 아직 첫째가 더 눈에 밟히는데 무슨 아들딸 차별하는

사람인양 개소리하니까 진심 손절하고 싶어요.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