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지마세요>>서로 동의하에 글을 쓰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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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남편이 운전했고 아내는 조수석에 앉아있었어요.운전중 시아버님께 전화가 와서 제 엄마께 전화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는제가 엄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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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 막 시작되며 앞을 보았는데 '아내' 시선에서는 남편이 톨게이트를 들어가는 속도가 줄어드는 느낌 없이 (아내도 면허 소지자) 빨랐고 도로 안전봉에 부딫힐 직전이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오빠 여기! 여기! 옆으로!' 라고 외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1초 후 안전봉 한두개에 부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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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해서 오른쪽으로 가야하나 생각하면서 위쪽을 톨게이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제가 외쳐서 잘 가던 길을 못가고 부딫힌거라 합니다. 전 오른쪽이라 말한 적이 없는데 우기니까 블랙박스 보고 오라고 하니 "이쪽으로"라고 했다고 말을 바꾸고 거기다 제가 손가락으로 오른쪽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오른쪽을 가리킨게 아니라 안전봉에 부딫힐거같아서 안전봉을 가리킨거라고 하니 자기쪽에선 오른쪽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일단 첫째로 제 생각에는 진작에 안전하게 갈 수 있는(안전봉과 부딫히지 않을) 거리면 한두개와 부딫힐 일 자체가 없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둘째로 사실 운전하다보면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제 탓을 하는 것이 어이가 없고 영상을 본 후에도 본인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 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셋째로 말을 계속 바꾸는 것 '오른쪽으로'에서 영상보고 '이쪽으로'라고 하거나 제가 오른쪽을 가리켰다고 하는데 영상보고 난 후에는 안전봉을 가리킨게 자기쪽에선 오른쪽으로 보였다고 변명하는 태도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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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남편 입장입니다. 저는 1차선에서 주행중 1,2차선으로 나눠지는 구간에서 1치선으로 가려고 했고, 아내가 저에게 오른쪽을 가리키며 여기라고 말했고 나는 오른쪽으로 가야하는 건가 하며 시선을 톨게이트 상단 안내판으로 향했습니다. 2차선으로 가야하나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생각하다 어쩔수 없다 하고 1차선으로 갔는데 살짝 1차선과 2차선 분리대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아내가 가만히 있었으면 분리대에 안부딫히고 잘 지나갈 수 있었는데 아내가 운전에 방해해서 부딫힌겁니다.거기다가 아내가 놀라면서 짜증내는 투로 부딫혔다고 말한 것이 화가 납니다.영상 첨부합니다.
추가합니다. 아내는 말한지 1초도 안됐는데 무슨 나때문에 부딫힌거냐 하고 남편은 1초안에 무수한 일들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1초안에 더 꺾으려고 했는데 아내때문에 못꺾었습니다
말한건 10초 후 부딫힌건 11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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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0j1Df3xm_N/?igshid=MzRlODBiNWFlZA==
운전하다 안전봉 (분리봉)에 부딫혔어요 남편과 같이 봅니다. 누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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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남편이 운전했고 아내는 조수석에 앉아있었어요.운전중 시아버님께 전화가 와서 제 엄마께 전화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는제가 엄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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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 막 시작되며 앞을 보았는데 '아내' 시선에서는 남편이 톨게이트를 들어가는 속도가 줄어드는 느낌 없이 (아내도 면허 소지자) 빨랐고 도로 안전봉에 부딫힐 직전이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오빠 여기! 여기! 옆으로!' 라고 외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1초 후 안전봉 한두개에 부딫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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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오른쪽"으로 가라고 해서 오른쪽으로 가야하나 생각하면서 위쪽을 톨게이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제가 외쳐서 잘 가던 길을 못가고 부딫힌거라 합니다. 전 오른쪽이라 말한 적이 없는데 우기니까 블랙박스 보고 오라고 하니 "이쪽으로"라고 했다고 말을 바꾸고 거기다 제가 손가락으로 오른쪽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오른쪽을 가리킨게 아니라 안전봉에 부딫힐거같아서 안전봉을 가리킨거라고 하니 자기쪽에선 오른쪽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일단 첫째로 제 생각에는 진작에 안전하게 갈 수 있는(안전봉과 부딫히지 않을) 거리면 한두개와 부딫힐 일 자체가 없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둘째로 사실 운전하다보면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제 탓을 하는 것이 어이가 없고 영상을 본 후에도 본인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 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셋째로 말을 계속 바꾸는 것 '오른쪽으로'에서 영상보고 '이쪽으로'라고 하거나 제가 오른쪽을 가리켰다고 하는데 영상보고 난 후에는 안전봉을 가리킨게 자기쪽에선 오른쪽으로 보였다고 변명하는 태도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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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남편 입장입니다. 저는 1차선에서 주행중 1,2차선으로 나눠지는 구간에서 1치선으로 가려고 했고, 아내가 저에게 오른쪽을 가리키며 여기라고 말했고 나는 오른쪽으로 가야하는 건가 하며 시선을 톨게이트 상단 안내판으로 향했습니다. 2차선으로 가야하나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생각하다 어쩔수 없다 하고 1차선으로 갔는데 살짝 1차선과 2차선 분리대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아내가 가만히 있었으면 분리대에 안부딫히고 잘 지나갈 수 있었는데 아내가 운전에 방해해서 부딫힌겁니다.거기다가 아내가 놀라면서 짜증내는 투로 부딫혔다고 말한 것이 화가 납니다.영상 첨부합니다.
추가합니다. 아내는 말한지 1초도 안됐는데 무슨 나때문에 부딫힌거냐 하고 남편은 1초안에 무수한 일들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1초안에 더 꺾으려고 했는데 아내때문에 못꺾었습니다
말한건 10초 후 부딫힌건 11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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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0j1Df3xm_N/?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