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약속이 없는 주말이 좋다;;;

ㅇㅇ2023.12.08
조회819
 약속없는 주말
"주말에 뭐해?"
"아무 약속도 없어요 집에 있을거에요"
" 아, 그럼 너무 심심하지 않아?"
" 아뇨, 전혀 ~ 시간 너무 잘 가든데요"
혼자서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만 잘 가는데 왜 심심해 보인다고 할까...
어느 순간부터 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졌다..
약속이 없는게 마음이 편하다. 
외롭다는 것도 뭔지 잘 모르겠다.. 오히려 둘이 있었을 때 더 공허해 했던적이 많았다..
돈은 좀 더 벌고 싶지만 이렇게 살아가도 난 너무 괜찮을 것 같다..
곧 주말이 다가온다.. 집에서 딩구르르 할 생각에 너무 신난다
아무한테도 연락 안 왔으면 좋겠고 거의 그래져가고 있다.
다 내가 만든 것이니 괜찮아.. 괜찮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