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승용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또래 여성 차주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숨진 여성이 목 부위 압박으로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8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경부(목부위)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해당 소견을 토대로 앞서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긴급 체포한 용의자 B(25·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B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5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2081635511561
자택서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차주…부검서 질식사 소견
8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경부(목부위) 압박에 의한 질식사"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해당 소견을 토대로 앞서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긴급 체포한 용의자 B(25·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B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5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20816355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