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같이 공부한 스터디 친구들 중에 부부가 된 남녀가 있어요.7-8명 정도가 한그룹으로 모두 다 친하고 자주 보는 사이. 그룹 서로서로 경조사 서로 다 챙기고특히 그 집에 애가 있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다 싱글이라 조카처럼 엄청 이뻐했어요 저도 집에 자주 놀러가 애기랑 놀아주고 생일선물까지 챙기고, 과일 좋아하는 애한테 가을이면 사과나 복숭아 한박스씩 보내주는 정도. 그 부부는 남녀가 다 의사에, 남자 집안이 진짜 잘살아서 엄청 부유하게 살아요.결혼도 워커힐 호텔에서 했죠.청첩장 받는날 호텔 식대 비싸다고 징징대길래 축의금도 양쪽에 20만원씩했어요.
근데 얼마 전 제 결혼식에 두부부+애기2명 데리고 와서는 10만원 축의금을 했더라구요.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들이 결혼한 5년 전 그때에 비하면 식대 거의 두배는 올랐을텐데...(실제로 그 당시 워커힐 식대보다 제 예식장 식대가 더 비쌈)그런 개념도 없이 대식구가 와서는 10만원 축의금 내고.... 식사도 맛있게 하고 갔어요. 원래 결혼식 끝나고 나면, 서운한 친구들과 고마운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인데..저는 진짜 웬만하면 다 그러려니 이해가 됐는데.. 이 두사람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식 전날과 다음날 태연하게 전화해서 심경이 어떻냐, 신혼여행 잘다녀와라, 평소처럼 다정하게 잘 챙겨주고..간접적으로 엿먹인걸까요? 아니면.. 진짜 무개념? 이야기를 하고 뭔가의 있을법한 오해를 풀어야할까요? 아님 그냥 관계정리를 할까요?
이해할 수 없는 축의금 액수
그룹 서로서로 경조사 서로 다 챙기고특히 그 집에 애가 있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다 싱글이라 조카처럼 엄청 이뻐했어요
저도 집에 자주 놀러가 애기랑 놀아주고 생일선물까지 챙기고, 과일 좋아하는 애한테 가을이면 사과나 복숭아 한박스씩 보내주는 정도.
그 부부는 남녀가 다 의사에, 남자 집안이 진짜 잘살아서 엄청 부유하게 살아요.결혼도 워커힐 호텔에서 했죠.청첩장 받는날 호텔 식대 비싸다고 징징대길래 축의금도 양쪽에 20만원씩했어요.
근데 얼마 전 제 결혼식에 두부부+애기2명 데리고 와서는 10만원 축의금을 했더라구요.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들이 결혼한 5년 전 그때에 비하면 식대 거의 두배는 올랐을텐데...(실제로 그 당시 워커힐 식대보다 제 예식장 식대가 더 비쌈)그런 개념도 없이 대식구가 와서는 10만원 축의금 내고.... 식사도 맛있게 하고 갔어요.
원래 결혼식 끝나고 나면, 서운한 친구들과 고마운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인데..저는 진짜 웬만하면 다 그러려니 이해가 됐는데.. 이 두사람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식 전날과 다음날 태연하게 전화해서 심경이 어떻냐, 신혼여행 잘다녀와라, 평소처럼 다정하게 잘 챙겨주고..간접적으로 엿먹인걸까요? 아니면.. 진짜 무개념?
이야기를 하고 뭔가의 있을법한 오해를 풀어야할까요? 아님 그냥 관계정리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