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됐어요.
시댁에 친척들모여계신다해서 방문했는데 기다란 큰 상에는 남자어른들.형제들 식사하고 주방쪽에 작은상에서는 여자어른들 식사하는거보고 이게 진짜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는 느낌을 받음.
작은상에 앉아서 밥먹으라며 내어주시는데 밥도 안들어가고;; 남편이 내옆에 앉았더니 남자 어른들이 ㅇㅇ이(남편)는 이리로 오라고...; 남자쪽 상에는 음식도 훨씬 많더군요...
실제로 이런 집이 많은가요?
식구가 많아서 따로 앉아야 되는경우는 있겠지만 남자.여자로 가르는 경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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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조장 주작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제가 직접 겪은일입니다
저희집은 남녀 따로먹은적이 없었어서 너무 놀랐어요
정말 이게 흔한일이긴 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