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저의 와이프는 집에서 1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서 근무합니다물론 회사에서 월세 비용을 보조해줘서 그곳에 원룸을 얻어놓고 있습니다고1 초6딸만 둘이 있어서 그곳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힘들지만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딸들이라 엄마의손길이 꼭필요해서 고1딸은 저에게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엄마에게만 부탁하고 또 엄마와 상의하고 애기합니다암튼 그런 저런 이유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근데 너무 피곤하고 무리인거 같아서 최소한 수요일 만은 거기서 자고 오고 있습니다 그날 하루라도 출퇴근 시간 없이 잠이라도 푹자라고...근데 이번주 수요일 퇴근전 전화가 왔습니다 나 밥먹고 들어간다고 딱 그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아서 해라 하면서 애들챙기느라 짜증내면서 끊어지요 한시간정도가 지나도 원룸에 들어갔다는 전화가 없어서 제가 전화를 했더니원룸이 아니라 주변이 시끄러워서 물었지요 어디냐고 누구랑있냐고 와이프 왈. 남자 직원 하고 커피마시고 있다고 그말을 듣는 순간화가나서 화를 냈습니다그리고 약 25분정도 지난후에 전화가 오더군요근데 참어이가 없어서 그남자 직원이라 단둘이서 밥먹고 그리고 나서 커피까지 마시고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화가나더군요근데 와이프는 밥먹고 차마시는게 무슨잘못이냐고 ... 그날은 집에 오지않고 공식적으로 외박하는날인데 그런날에 남자 직원이랑 단둘이서 밥먹고 차까지마시고 남편인 제가 화가 나있는데도 커피솝에서 바로 나온것도 아니고 25분정도가 지나고 나와서 전화를 한것도 참 어이가없어지요평소에 직원들하고 거기서 자는날 저녁식사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밥먹고 들어간다고 전화한것도 처음인것같습니다제가 물었습니다 왜 남자 직원하고 밥먹는다고 말안했냐고 그래더니 못먹게 할수도 있으니까 그랬답니다결국은 그남자 직원하고 밥을 먹기위해서 저에게는 말 하지않고 절 속인것이였습니다이부문은 와이프도 인정을 하고 속인건 미안하다고 합니다과연 집에 오지않는날 여럿이서 어울린것도아니고 남자직원과 단둘이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이해할수있는일인가요?그것도 평일 집에 오지도 않고 거기서 자는날에... 정말 너무나도 화가나고 분합니다 정말 더럽게 느껴지기까지합니다제가 오바하는걸까요 남녀의 관계라는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하는게 아닐까요?이젠 도저히 믿고 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더럽다는 생각만 듭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들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볼려고하고 애들 엄마니까하고 살아볼려고했는데... 이젠 남녀관계 그부분까지 믿을수가없으니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군요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버하는건가요?